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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짜리 인도어 건물인데
1~2층은 인도어, 3층은 스크린
룸은 10개)
처음 쳐봤는데
생각 했던거보다 재미있네요 ㅎㅎ
보통의 스크린과는 다르게
전방이 트여있어서 필드 느낌 나고요
헤드업이 계속 된다는.. ㅎㅎ
다만
최신 버전의 기계가 아니고
바닥 매트가 고정인 부분은 좀 아쉽..
요금은
보통의 한 1.5배 정도?
그럼에도 볼 날아가는거 볼수있으니
합리적인거 같아요
정확도는
10개치면 1개정도는 차이가 나는데
대세에 지장있을정돈 아니었습니다 ㅎㅎ
많이 생겼음 좋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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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되면 담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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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용하고 밀폐된 곳에서 치는거랑 전혀 다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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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 가셨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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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뭔가 홍보하는거 같아서 상호명은 안남겼는데 딱 아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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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너무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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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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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 눈으로 라이확인하고 직접 홀컵에 퍼팅하는게 재미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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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에 직접 퍼팅한다구요? 야외스크린 그냥 인도어타석에 붙어있는 스크린아닌가요? 직접 펴팅까지하는 기능 있는곳도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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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를 확인하고 퍼팅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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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풔풔님 댓글보니 이븐파크 라는곳은 이게 가능한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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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플레이트가 라이따라서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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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파크 가신건가요?? 조광을 가신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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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이요 ㅎㅎ 엇 제가 쳤을땐 구질 비슷했는데 그렇게 느끼셨을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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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버사이드 호텔에 있는 야외스크린 가봤는데 공이 너무 안좋아서 두번 가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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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도 있군요 몰랐습니다 ^^ 가볍게 게임으로 즐기는 수준이 맞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