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98441418님의 댓글

몸중심이 스윙 최저점이니 공을 몸 중심보다 왼쪽에 두는 드라이버는 스윙이 최저점 통과후 올라가면서 맞는게 당연할 것 같네요.

방구보이님의 댓글

최저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여

썬업님의 댓글

어택앵글이 0도가 가장 좋다고 하더라고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거리 내는 데에는 어택앵글이 위쪽으로 높을수록 유리한 게 사실입니다. 0으로 치고 있다면 본인의 최대 비거리는 못 내는 거에요.

썬업님의 댓글

그렇군요ㅠ 저의 레슨프로는 드라이버 어택앵글은 0도가 가장 베스트이고, 그 밑에 클럽은 마이너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늘부터 조금 올려쳐봐야 겠네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난이도 일관성까지 종합적으로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어택앵글 많아 높이려면 다른 채와 구분되는 특이한 스윙을 따로 만들어야 하니ㅠㅠ

ST머슬님의 댓글

DJ나 PGA선수들은 살짝 마이너스 앵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암스님의 댓글

어퍼블로우가 알아서 됩니다~

어퍼블로우로 칠려고 하지 마세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제눈에 1번빼곤 다 어퍼블로우인것 같은데요..
스윙스피드 느린 아마추어에게 거리를 더 내라고, 슬라이스 줄이라고 어퍼블로우 하라는거고, 세계 최상급의 저들은 그거와는 상관없는 존재들이고. 상황에 따라 일부러 다운블로우도 구사하는거라 저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에 무리입니다.
일부러 코스공략을 위해서 페이드 비스무리한 슬라이스를 구사하는 경우도 실제 시합에서 종종 나옵니다.

샤아무님의 댓글

몇몇 pga 투어 선수들은 - 어택앵글도 있더라고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세 상황이 전부 다른데요,

1) 명백한 하향타격입니다
2) 어택앵글 거의 0인 수평타격으로 보입니다
3) 미묘한 상향타격입니다

3번보다 더 눈에띄게 올려치는 세팅도 가능합니다.

정해진 원칙은 없어요. 하향타격 하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 비거리 손해 감수하면서 하는 겁니다.

장타 대회 선수들은 전부 3번보다 훨씬 큰 각도로 올려치고 있다는 점은 알아주세요.

연과님의 댓글

아이언하고 똑같이 치면 되는거 아닌가요?

2kznrs님의 댓글

볼스피드가 115 이상이면 드라이버도 찍어 치는게 거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뭐 그렇게 칠 일은 없으니까..어퍼로 올려 쳐 야지요.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잘못된 정보 아닐까요.. 찍어치면 백스핀 걸려서 비거리 손해 엄청납니다. 공만뜨구요
그리고 볼스피드 115가 아니라 클럽스피드일듯 합니다.^^

방랑객님의 댓글

사이드(?) 블로우도 말이 되는거 같습니다

mechno님의 댓글

어퍼블로우, 로어블로우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잘 맞으면 다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바람의프로님의 댓글

근데 페이스면 거의 위에  맞네요? 중간이 아니라.. 그게 더 신기하네요.

중앙에 맞춰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정확하게 아시는분!

림핑바순님의 댓글

vertical gear effect 수직기어효과 에 대해 검색해 보세요

드라이버는 백스핀감소 발사각증가를 위해서 스윗스팟보다 약간 윗면에 맞는 게 이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