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점심 먹고 집사람과 카카오 2게임..
허리가 끊어질 거 같습니다.
아마존 땡볕에서 걸어서 45홀 칠 때보다 더 힘든거 같네요.
나중에는 스코어 신경도 안 쓰고 그냥 대충대충..
거리도 안나고 팔도 아프고..허리도 아프고...
그런 와중에 퍼터 테스트를 했는데
저한테는 플럼버넥이 더 잘 맞는건지...
더블벤드 넥은 자꾸 왼쪽으로 빠지네요.
덕분에 스코어는 더 안드로메다로 갔습니다..
댓글목록
|
하루에 4게임 후덜덜합니다
|
|
스크린 4게임보다 훨씬 많이 치신겁니다.. |
|
저는 예전에 2명 이서 가끔 3게임 을 치곤 했는데.. 그땐 치고 나서 GDR 가서 70분 연습 추가..
|
|
퍼터 어떠셧는지요
|
|
럭키D 만 씁니다.
|
|
2게임만 연속 쳐도 너무 힘들던데요. 채가 너무 약하신거 같은데요. 무게 업그레이드 한번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