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앤본즈님의 댓글

트랙맨 수준이라면 트랙맨으로 개인레슨하는 곳이 없겠죠. 다 레인지엑스로 하겠죠.
저는 항상 인도어에서만 연습하고 가끔 트랙맨 레슨 가는데 같은 가격 같은 거리라면
인도어 추천합니다. 레인지엑스 등에서 숏게임 못하는 건 아닙니다만 실제로 날려보는 숏게임감도 중요하니까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저도 인도어 추천요. 공이 실제로 날아가는걸 보면서 치는게 필드 환경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onthetee님의 댓글

저는 레인지엑스가 가깝고 싸서 … 주변 인도어가 넘 비싸고 대기에 차 타고 다니기 귀찮;;;

트랙맨 대비 데이터량, 사용성 UX는 충분하구요
GDR 이나 QED 보다는 월등하다고 느껴져요

그리고 타석 환경이 참 좋죠 경계없는 와이드 스크린

가깝고 더 싸고 적어도 150미터 이상 되는 인도어 있다면 가겠지만 전 없어서 ㅎㅎ

마음은로리님의 댓글

날씨만 좋으면 인도어가 무조건 압승이라 생각합니다

주주지이님의 댓글

저 레인지엑스 5개월 정도 다녔었는데,  데이터는 신뢰할 만 해요. 트랙맨이 원체 고가이지만 이름이 있으니, 최근에 트랙맨이랑 레인지엑스랑 같이 시설 구비 하는 연습장도 많다고 들었어요.
데이터 종류도 다양하고, 신뢰할 만한 장점이 있구요.
단점은 후진 UI 부분인데, 영상 핸드폰으로 옮기려면 USB사용하셔야 하구요.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않아서 실제 스크린게임 불가능해요. 데이터 정확성만 믿고, 사용자 편리성과 다른 프로그램들은 개발 안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전 QED로 옮겼고, 분석 데이터는 레인지엑스랑 비교가 안되게 적지만, 기본데이터로 만족하면서 주중에 매일 9홀 스트로크플레이 하고 있어요.

여러 데이터를 바탕으로 샷을 정교하게 다듬고 싶다면 레인지엑스 추천하구요, 전체 타수를 줄이시는게 목표라면 다른 연습장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