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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360CC 다녀왔습니다.
  일반 |
철봉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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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3-02 08:38:36 조회: 1,628  /  추천: 4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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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필드..날씨가 좋아서 참 재미있었네요.
페어웨이도 좁고 울퉁불퉁하고
벙커는 여기저기 많고
그린은 2~3단에 경사도 심하고..

결론적으로 그냥 적당하게 치고 왔네요.
5번 우드에 3번 샤프트를 연결한 5번 우드...
대만족...6번 사용했는데 모두 최상의 스트레이트로
파4 2온 및 파 5세컨 모두 만족했습니다.

제가 원래 7번 120미터 보고 치는데..

드라이버, 요상한 5번 우드, 5번 아이언, 52도 웨지만
가지고 플레이를 했습니다...퍼터도 있네요...

위의 아이언 말고 9번 아이언 1번 잡은거 빼고는..
나중에 그냥 채 5개만 가지고 갈까 싶네요.

운동하는 도중 연락이 와서 이번달 25일에도 약속이 잡혔구요
올해는 몇 번이나 나가게 될 지 잘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5번 우드에 3번 샤프트면.. 비밀병기를 만드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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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담주 360도 부킹해놨는데...잔디상태는 괜찮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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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우드 변형이네요^^ 롱게임은 이제 완전히 완성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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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3번우드에 5번 샤프트 껴보고싶은데 어떤가요 철봉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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