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ue_Man님의 댓글

 

Surue_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1 20:29

저도 시타를 다 해본 결과 의견 드리자면

페어웨이에서 우드로 내가 공을 잘 띄우느냐를 전제로 에픽 스피드 : 딥페이스에 직진성이냐 ,
에픽 맥스 : 샬로우에 관용성이냐 인데
어느정도 핸디로 치시면 관용성이야 의미가 없어지는 부분이고 무게추에 따른 탄도와 스핀량 차이가 구분지어질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2단 그린 3 단 그린을 2온 공략할 때
런을 얼마나 줄 것인가에 따른 개인적 기호에 따라 고르면 어떨까합니다.

마치 7번 우드와 헤븐우드의 차이처럼 말이죠.

저도 시타를 다 해본 결과 의견 드리자면 페어웨이에서 우드로 내가 공을 잘 띄우느냐를 전제로 에픽 스피드 : 딥페이스에 직진성이냐 , 에픽 맥스 : 샬로우에 관용성이냐 인데 어느정도 핸디로 치시면 관용성이야 의미가 없어지는 부분이고 무게추에 따른 탄도와 스핀량 차이가 구분지어질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2단 그린 3 단 그린을 2온 공략할 때 런을 얼마나 줄 것인가에 따른 개인적 기호에 따라 고르면 어떨까합니다. 마치 7번 우드와 헤븐우드의 차이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