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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샤프트 커팅 장점이 뭐죠?
  질문 |
건방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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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2-27 18:35:38 조회: 3,28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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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바꿔볼까하고 당근을 뒤졌는데
샤프트 올라와있는 것들 대부분이 커팅했다네요
무엇이 좋아지나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정타에 대한 정확도가 올라가죠 ㅎ

    2 0

어째서죠?

    0 0

공이 가깝잖아요.

    2 0

일반적인 트림이 아니라 컷이 됬다고 했다면 팁컷일텐데요
아마도 강한클럽 선호가 많아서 그런것 아닐까요?

    0 0

버트쪽을 컷팅하면 길이가 줄어들고
팁쪽을 컷팅하면 강도가 올라갑니다.
컷팅하면 무엇이 좋아진다기보다
본인의 필요에 의해 필요한 곳을 필요한 만큼 자른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얼만큼 컷팅 했는지 알아야
스펙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장점이 있는게 아니구요.

    1 0

오래된 드라이버가 좀 짧더라고요 그거 써보면 비거리가 아주 조금 줄긴하는것같은데 확실히 정타가 잘나오더라고요.
샤프트가 짧아지면 치기는 확실히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0 0

길이만 확인하시면 될듯합니ㅏㄷ.
원래 샤프트를 사면 자기 길이에 맞게 커팅합니다.
그래서 커팅했다고 꼭 명시하죠..
커팅하지 않은 샤프트의 경우 장착시 비규격인 46인치가 넘는경우가 많습니다.

    1 0

자동차 핸들 시트포지션 자기 몸에 맞게 맞추는거랑 같아요

    0 0

하승진은 샤프트를 늘려야 하고
김병만은 샤프트를 줄여야 합니다.
그 중간 어디 쯤에 있는 이들은 굳이 줄이지 않아도 됩니다.

    1 0

짧은거 치니 확실히 잘 맞긴 하더이다...

    0 0

짧은게 잘맞죠.
샤프트가 짧아질수록 정타율이 높아진다는 논문을 예전에 봤네요.
거리는 1인치당 4야드인가 몇 야드인가 줄어들고...
대부분 45.5 전후로 드라이버가 나오는데,
기성품 바지 나오는거랑 비슷한거죠. 약간 길게...
몸에 맞춰 잘라입으면 되는거라...

    0 0

급 잘라보고 싶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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