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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도 몇번씩 붙였다가 뗐다가 하네요. 방향성이 안좋거나 엎어치는거 같으면 붙여야 될거 같고 스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안나가는거 같으면 겨드랑이를 떼야하나 해서 계속 생각이나 폼이 바뀌네요. 유투브에도 말이 다 다르고...
아이언, 유틸, 드러이버 각각 다를까요. 다들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이언, 유틸, 드러이버 각각 다를까요. 다들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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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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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때는 떼고 다운스윙할때 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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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프로는 붙이게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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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붙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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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붙이기보단 팔꿈치가 안벌어지는게 좋은데 , 오른쪽 어깨 몸통의 회전이 충분하면 잘 벌어지지 않죠. 벌어졌다 하더라도 다운스윙하면서 모아지는 형태로 내려오면 겨드랑이도 붙어있고. 이게 또 임책트 시 왼쪽 회전이 충분하지 않으면 의미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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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고 올려서 냅다 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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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붙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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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를 붙힌다 뗀다를 따로 의식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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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시에 떼든 떨어지는 상관은 없는거 같은데, 다운스윙 시작, 다운스윙 중에는 붙이셔야 할거같습니다. 제가 이걸 안하니 팔로만 치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