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요즘 대세는 가볍고 딱딱한 샤프트가 대세 인듯 한데
어떤 성향의 샤프트를 좋아하시는지요?
저는 무게감이 좀 있으나 부드러운 샤프트가 좋습니다
예를 들면 프로젝트 로딩존 샤프트 같은...
댓글목록
|
제가 NSPRO 950S를 쓰다가, 최근에 KBS TOUR 샤프트 105S로 변경하였습니다. 무게가 98g에서 110g으로 늘었는데도, 체감은 오히려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아주 만족하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은 샤프트네요. |
|
KBS는 시타시 매우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던데
|
|
선호하는 샤프트는 무겁고 부드러운 샤프트였습니다. 60R을 쓰면 헤드에 묻어가는 느낌으로 찰진 타구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
|
예 묻어가는 타구감이 좋습니다 ㅎ |
|
무거운 샤프트는 후반 가니 체력이 딸려서 부드럽게 못치겠더라구요.
|
|
저는 직관성 좋은 샤프트를 좋아해서 가볍고 빳빳한게 ㅎㅎ |
|
저도 가볍고 딱딱 선호합니다 |
|
아이언은 무겁고 부드러운게 좋고 우드류는 가볍고 딱딱한게 편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