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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 죽는지..ㅠㅠ
오늘도 잘 나가다가 후반 드라이버 오비 하나 나오니 멘붕 와서 2홀 트리플.양파...
정말이지 1볼 플레이 해 보는게 소원이네요.
짧고 좁아도 무조건 드라이버 잡아서 그런지..
올해 목표 드라이버만 똑바로 보내보자입니다.
그러려면
레슨이 답이겠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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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페어웨이 티샷이면 우드나, 유틸 등 티샷으로 바꿔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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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다가 드라이버 불안해서 드라이빙 아이언, 우드, 롱아이언으로 티샷했는데 제일 절망적일때가....드라이버로 티샷을 안하고 저것들로 죽으면 진짜 멘탈붕괴 백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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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중요 하겠지만 드라이버 피팅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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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벤투스를 권해봅니다....... 올해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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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습장에서는 풀스윙, 필드에서는 번트 스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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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똑바로 보내는게 목표라면 너무 어려운거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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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50씩 열심히 때리면서 웨지 플레이 하다가 드라이버 난조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드라이버 집중연습으로 인한 부상위험등의 이유로 노선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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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250미터는 보내려고 스윙하다가 작년부터는 다시 큰 우드라고 생각하고 치고 있어요. 그랬더니 확실히 덜 죽네요. 다만 거리가 220-230 정도로 준거 같긴 합니다만 드라이버 오비 스트레스보단 낫더라구요. 그렇더라도 아이언 스윙이 감이 없으면 드라이버는 가장 크게 영향 받긴 하더라구요. 화아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