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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4년에 Z785 DST S200 잘 쓰다가, PXG Gen2 할인으로 저렴하게 엘리베이트 950 s 구입 하고 한참을 후회했는데요.
가져워진 무게에도 적응도 하고 이제사 핸드퍼스트에 신경을 쓰니 엄청 높던 탄도도 안정되고 거리가 2클럽 이상 늘어버려서 갑자기 게임이 어려워지네요.
손 안쓰려고 몸만 쓰고 팔을 몸에 붙이고 도는 스윙을 했으나 팔을 써야겠다 생각 하니, 허리에 무리도 안가고 적절한 탄도와 제거리를 찾아가는 것 같네요.
스크린에서 6번이 보통 캐리 155, 런 포함 160 정도 보는데요, 핸드퍼스트를 확실히 하니, 캐리 175에 런 포함 185가되니 막창도 나고...
요즘 신경 쓰는 부분은 샤프트가 가벼우니 헤드 무게가 잘 안느껴져서 정말 힘 하나 안들이고 가볍게 들어서 손목에 힘 다 빼고 휘두르니 캐스팅이 없어지면서 타감도 좋고 방향 거리도 좋아졌는데, 숏아이언과의 차이가 더 벌어져서 좋은것만은 아니데요.
키작은 50대 중반인데 다시 샤프트를 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ZX7 할인 하면 다시 생각 해봐야겠네요.
몸에 힘뺀다는게 뭔지 이제 좀 알 것 겉네요. 힘빼는게 맞는 것 같아요.
가져워진 무게에도 적응도 하고 이제사 핸드퍼스트에 신경을 쓰니 엄청 높던 탄도도 안정되고 거리가 2클럽 이상 늘어버려서 갑자기 게임이 어려워지네요.
손 안쓰려고 몸만 쓰고 팔을 몸에 붙이고 도는 스윙을 했으나 팔을 써야겠다 생각 하니, 허리에 무리도 안가고 적절한 탄도와 제거리를 찾아가는 것 같네요.
스크린에서 6번이 보통 캐리 155, 런 포함 160 정도 보는데요, 핸드퍼스트를 확실히 하니, 캐리 175에 런 포함 185가되니 막창도 나고...
요즘 신경 쓰는 부분은 샤프트가 가벼우니 헤드 무게가 잘 안느껴져서 정말 힘 하나 안들이고 가볍게 들어서 손목에 힘 다 빼고 휘두르니 캐스팅이 없어지면서 타감도 좋고 방향 거리도 좋아졌는데, 숏아이언과의 차이가 더 벌어져서 좋은것만은 아니데요.
키작은 50대 중반인데 다시 샤프트를 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ZX7 할인 하면 다시 생각 해봐야겠네요.
몸에 힘뺀다는게 뭔지 이제 좀 알 것 겉네요. 힘빼는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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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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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탄도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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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번이 탄도가 22도 정도 나와서 높은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엔 20도 정도로 낮아졌어요. 볼스피드는 56~7정도 나오더라구요. 힘뺄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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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서 6번 30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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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X GEN2 6번이 27도이니 좀 스트롱 로프트죠. 정확히 조립 되었다면... 따박따박 가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