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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과 비교해도 작년의 그린피는 정말 사악할 정도로
많이 올랐죠...진짜 골프장들이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속담을 실천하듯...
저렴한 곳만 찾아서 다녔는데..
가을까지만 해도 부킹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곳도 저렴한 곳으로 유명해 져서 가격도 오르고 부킹도 불가능해 졌네요..
작년에는 15번 정도 다닌 듯 한데...
올해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올랐죠...진짜 골프장들이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속담을 실천하듯...
저렴한 곳만 찾아서 다녔는데..
가을까지만 해도 부킹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곳도 저렴한 곳으로 유명해 져서 가격도 오르고 부킹도 불가능해 졌네요..
작년에는 15번 정도 다닌 듯 한데...
올해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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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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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그래도 평일골퍼라 주말보단 저렴하다 위안 삼으며 좀 다녔는데 올해는 좀 줄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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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가 2020년 쯤 골프 시작한 사람들은 지금의 그린피가 정상적인 그린피로 인식하고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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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 금액으로 2인도 힘들듯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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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필드에 더 못나가겠죠? 슬퍼지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