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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니트와 바지를 샀는데, 한국의 골프웨어 거품을 다시한 번 느낍니다.
니트 25불, 바지29불인데 보통 옷은 장당 배송비는 3천원정도 치니까 니트는 넉넉잡고 33천원, 바지는38천원 정도겠네요.
아울렛가도 니트는 십만원가까이 줘야하는데 득템한 기분입니다.
덧. 어짜피 한국에서는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못사요. 돈이 없어서 못산다는것보다 더 슬퍼요.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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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만 큰게 아니셨군요. ㅋㅋ 베이직 품질의 골프웨어들은 직구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국내 홈쇼핑이 제법 싸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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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홈쇼핑 110을 입어보면... 반품이더라구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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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년에 입을 반팔티 제이린드버그 29유로씩 4장 구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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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정가서 택보면... 골프를 왜 시작했나 자괴감만 듭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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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멋 모르고 국내에서 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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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청바지를 이베이 에서 삽니다. 한국선 정가 대로만 팔아서 느므 비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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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디다스위주로 하는데 면티는 20불 언더, 바지는 35불언디로 가능해서 좋아요. 결정적으로 덩치큰 저도 겨우 라지. 입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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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입는데, 그나마 해외 S가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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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클리 카라티는 30전후, 바지는 45 정도로 구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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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눈을 뜨면 한국에서는 유니클로같은 스파빼고는 옷을 살 수가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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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팔이 짧은건지... 외국분들이 팔이 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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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미국옷은 바지랑 벨트, 반팔T 그리고 넉넉한 바람막이 까지만 구매하면 실수 안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