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빠네마님의 댓글

지금 구성으로도 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뽐뿌가 오신이상 우드+유틸 같이 전통적 조합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단, 클럽을 추가해서 단기간에 스코어가 더 좋아지는건 거의 없을거에요. 그냥 재미&자기만족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저는 만약에 14개 제한이 없었으면 드라이버, 미니드라이버, 3,4,5,7 우드, 3,4,5 하이브리드, 3,4 드라이빙아이언, 4,5,6,7,8,9, P 아이언, 46, 48, 50, 52, 54, 56, 58, 60 웨지, 치퍼, 말렛퍼터, 블레이드퍼터 까지 다 들고 다녔을 겁니다.

촘촘할 수록 무조건 좋죠.

사실 한 라운드에서 아이언도 그렇고 안 쓰는 클럽들 많습니다. 하지만 연 단위로 보면 다 씁니다.

그런 의미에서 15개 이상 들고 다니는 사람들 되게 치사한 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레인블루님의 댓글

적어주신 것만으로 보면 퍼터까지 채가 11개인거 같은데.. 몇개 추가하실 수 있지 않나요?
19도 유틸을 그대로 쓴다고 하면 22도 유틸, 4번아이언(22도) 정도 추가하면 190, 180 미터가 커버되겠네요.
한개 더 추가할수 있으면 3번우드 할꺼 같습니다. 아마 220 정도 나올꺼에요.

꽈엿님의 댓글

저는 하나씩은 구성해서 치자는 생각으로
드라이버
5우드
4유틸
드아(4번길이)
5-p
50/56
퍼터

이렇게구성합니다..  유틸 200 친다고 할때 200거리를 유틸로 딱 공략하는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고 해서 라이 좋으면 우드, 나쁘면 짧아도 유틸 이런식으로요.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미들아이언 부터 드라이버까지는 촘촘하지 않아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5번 아이언 175야드 4번 유틸리티는 190야드, 5번 우드는 220야드, 3번 우드 240 야드, 드라이버 270야드
저는 이 정도 인것 같네요.
단 미들 부터 웨지까지는 자신있는 롱펏의 거리의 갭을 기준으로 클럽을 세팅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롱펏 10 야드에서 어떤 라이에서도 2야드 이내에 붙일 수 있다면, 미들부터 웨지는 10야드 간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현성있는 스윙이 가능하다는 전제가 있다면 10 야드 갭을 위해서 로프트 갭이 일반의 4도가 아닌 3도나 5도등으로
조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낡없지님의 댓글

드
4우
3유5유
5-p
48 22 56
퍼터

14개입니다 ㅋ

하리하리님의 댓글

4번아이언은 꺼낼일이없지만 심리적 안정을 위해 꼭 챙겨다닙니다.
드 , 4유, 5우, 4-P, 52, 56, 퍼터 구성입니다.
물론 5우도 역시 가급적 출격을 자제하고, 심리적 안정효과가 더크긴합니다.
4유 선에서 해결해봅니다.
이번에 헤븐우드를 질렀는데 주전자리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찐텐님의 댓글

드
3우
3하 (드라이빙 아이언)
4-p
50 54 58
퍼터

14개... 전 다 필요한거같은데.

천재골퍼님의 댓글

드라이버 240~250
유틸 18도 220~230
3번 드라이빙 210~220
4번 190
5번 180
6번 170
7번 160
8번 150
9번 130~140
p 110~120
50도 100
54도 80~90
58도 80이하
퍼터

저도 요렇게 14개들고 다니는데 필드에선 유틸 및 드라이빙 아이언, 롱아이언은 잡을일이 많이 없고 스크린에서는 많이 이용하게되네요. 14개가 암묵적인룰 이라면 14개 이내에 잘맞춰서 들고다니면 좋죠. 저도 마음같아선 다른건 몰라도 웨지는 종류가 더많음 좋을텐데 라고 생각을 많이하죠~

상암디바님의 댓글

90~100돌이라면 본인의 스코어에서 미스샷이 언제 가장 많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셔요 ^^
드라이버 죽는건 말할것도 없고...
롱홀 세컨샷에서 습관처럼 긴채 잡았다가 죽어서 에바, 양파한 경우가 꽤 많을겁니다.
아이언으로 끊어가면 무조건 보기 이상은 하져...

그런 의미에서 최소한 80대 중반 이하로 치는게 아니라면 긴채 추가하는건 스코어에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4번 유틸 하나면 충분...

Xie당당님의 댓글

전
드
3번우드
5번우드
4~p(p는 46도)
50도 56도 60도
퍼터

14개 들고갑니다 ㅎㅎ

봉박이님의 댓글

드라이버 9도
3번 우드 15도
3번 유틸 19도
4번 아연 22도
5번 아연 25도
6번 아연 28도
7번 아연 32도
8번 아연 36도
9번 아연 41도
피칭 웨지 46도
어프로치 52도
샌드 웨지 56도
로브 웨지 60도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ㅎㅎ나름 촘촘 합니다

슈또님의 댓글

거리가 이상하시네요. 7번이 150이면 피칭이 120이 나와야하는데....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보복소비...는 정확하신 말씀 같고요... 그렇지만.
클럽을 단칼에 정리 한다기 보다는, 축구 감독이 된 마음으로 클럽들을 기용해 보면서, 테스트해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내 잘못이 아닌 클럽 기용의 문제로.... -___-- ;;)
드라이버 240 이시면 원래도 par4에서 롱 클럽의 빈도가 별로 높지는 않으실 것이고,
코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3유틸이 par5에서 투온을 시켜주는 상황도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래된 3유틸을 대신 신형 4유틸로 구매하시면.... 필드 난이도에서는 분명히 4유틸의 만족도가 훨씬 높으실 거고.
나중에 천천히 구매하시되, 그 4유틸 앞에 우드 하나 넣으셔서... 처음엔 방범용, 나중엔 참관만 하다,
그러다 연습 많이 되면 라이 좋은 필드에서도 치는 수순으로 가시면 어떨까 하네요.
그래도 사실상 white tee 에서 그다지 앞쪽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으실 것 같아요.
웨지는 세트에 포함된 S 같으신데, (스윙이 문제지 채는 죄가 없다지만) 숏게임 하기 좀 거북한 바운스 들도 있으니,
전문 웨지 제품으로 세트와 적당한 갭 맞춰서 2개 이상 넣으셔서 숏게임 거리도 한번 새로 짜 보시고요.

실비앙님의 댓글

저라면 드라이버에서 롱아이언 사이 클럽보다 웨지를 추가하겠습니다

더블파파님의 댓글

5번 유틸 4번 아이언 둘다 사시고 웻지 추가하세요. 3,4번 유틸 보단 5번 유틸이 잘 맞고 유틸 안 맞는 날은 아이언이 잘 맞습니다. 그리고 웻지는 번들 샌드웻지를 빼버리고 전문 웻지 브랜드로 최소 2개 정도는 더 추가하시는게 좋아요.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전형적인 주말 90돌이 구성 입니다.

드 / 200~220
5우 / 190~200
4유 / 180
4-p / 170~110
50 56 / 100~80
퍼터
13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