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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팬텀X 5.5, 5.0 넥(Neck) 관련
장비 |
하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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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21 13:01:22 조회: 2,09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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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퍼터라고 하는 핫템 구매해서 스카티 팬텀X 5.5을 가지고 연습하고 있는 도중에

지인이 이 제품이 아크 타입의 골퍼에게 맞다고 하든데.넥이..

 

저는 일자 퍼팅(스트레이트) 해서 안맞는 건가 싶어서..

 

그에 비해 5.0이 일자 퍼팅하는 골퍼에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은근 신경 쓰이네요 

(5.0으로 재구매해야하는 심각하게 혼자 고민중.ㅎㅎ)

 

고수님께 제 지인 말이 맞는지에 대해..문의 차 글 씁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토우행 관련 질문이신거 같은데.. 그게 생각보다 복잡 하더라구요?
http://dbada.kr/POkcNH
저거 한번 읽어보시고 토우행 검색해서 한번 알아 보세요 ㅎㅎ
무조건 모양만보고 눈으로 보이는 모습만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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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행과  펏아크와의  관계성..과연 수학적 관계일지..
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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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 두 모델을 다써봤습니다.
스트로크 뒤로 빼서 치는 일자펏이고
기존에 퓨츄라5w를 써서
팬텀x5가 동일선상이었지만
간지와 인기 등의 사유로 5.5를 택했습니다.
처음에 적응하느라 당겨지는 펏이 나오긴
했는데~~
몇번 연습하다보니 적응되고
땡그랑이 그 어떤 퍼터보다 많이 나와요.
적응이 문제지
토행은 크게 생각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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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최나연 선수 유툽에서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것 같아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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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실제 일자로 퍼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5.5가 맞을 것으로 보고, 저도 그렇게 구매했었네요. 5.5가 넥 디자인이 이뻐보이는건 덤이었죠. 그리고 정도의 차이이지 5.0이 완전 일자 퍼팅용은 아니기도 합니다.

    0 0

그리고 저는 저스틴 토머스의 퍼터라고 알았는데, 고진영도 이걸 쓰는군요.

    0 0

아크 스윙인데 페이스밸런스가 잘 맞습니다.

아크형이긴 하지만 타점이 중앙보다 약간 우측이라 토우행을 쓰면 일관성이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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