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주민님의 댓글

대부분 강하게 쓰긴 합니다.
밥보키 인터뷰보면 오히려 약하게 쓰라고 하는거보면.. 답은 없는거같아요~

동탄주민님의 댓글

https://team.titleist.co.kr/news/news-golf-clubs/51032
궁금해서찾아보니 선수들은 같은스펙을 많이사용한다고하네요.. 그렇지만 보통 한국 아마추어들은... 대부분 아이언은 경량스틸 웨지는 다골로.. 샵에서파는데로 칠거같네요..

코니코나님의 댓글

전 아이언+웨지 모두 한 샤프트, 플젝 5.5를 씁니다. 샷 일관성은 더 있는 느낌이에요.

eczddi님의 댓글

손의 감각으로 치시는 분들은 가벼운 샤프트가 다루기 편해서 좋고
헤드무게로 치시는 분들은 무거운 샤프트가 편하고
그런거 같습니다
경량스틸 쓰다가 다시 다골로 넘어왔네요...

보라매남님의 댓글

그럼 더해서 웨지 라이각도 아이언 라이각에 맞추는게 좋을까요?

아이언은 핑으로 특주하여 이도 플랫하게 맞췄는데 웨지는 현재 핑 특주가 막힌 상태라 타 브랜드로 주문해야 할것 같은데 라이각을 아이언에 맞춰조정해서 주문을 넣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코니코나님의 댓글

저는 웨지도 아이언에 맞춰 라이각 조정해 씁니다.

카이사르2848님의 댓글

아이언하고 같은 것을 써도 되고, 아니면 조금 강한 것을 쓰셔도 된다고 봅니다. 프로들이 웨지를 아이언보다 약한 것을 쓴다지만, 충분히 강한 샤프트 입니다. 프로들이 아이언 샤프트로 너무 강한 것을 쓸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