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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허리에 차고 다니니 영 성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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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10 17:15:19 조회: 3,23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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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차쉬넬을 사용시에는 들고 다니며 거리 본 후 페어웨이에 던져두고 스윙한 후 들고오고 했었는데 부쉬넬은 허리에 차고 함께 온 케이스 열고 넣고 닫고 하는게 다니니 이거 영 성가시네요. 

 

 




그래서 부쉬넬도 이렇게 들고 다닐만한 케이스가 없나 하고 검색을 하다 하나 발견해서 또 주문을 넣었습니다. 




스코어는 엉망인데 물욕만 자꾸 생겨서 큰일이네요.

 

좌표남겨 드립니다. 

 

거리측정기 케이스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그냥 들고다닙니다. 샷 할때는 땅에 내려놓구요. 샷 이후에 잘 챙겨만 오면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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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은 충격에 약하다 해서 실리콘 케이스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요런장면 좋아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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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에 약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체적으로 자석에 붙으니 위와 같은것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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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리 차는게 싫어서 매번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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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부쉬넬 프리미엄 케이스라고 가로형으로 파는게 있길래 구매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ㅠ
패트리어트팩으로 본품을 싸게구매하니, 케이스만 7.5 정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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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 두고 다니다가 2번 잃어버렸다 찾은 적이 있습니다
캐디가 뒤팀에 무전때리고 결국 찾을때까지 신경쓰여서 공에 집중 안된거 생각하면...
무조건 허리뒤에 케이스 달고 다닙니다
1. 레이저 거리 확인 후 탁 던져놓고
2. 스윙~~~~탁~~생크??? 뒤땅??? 탑볼???
3. 곰곰히 미스샷의 수백가지 원인을 생각하며 카트로 걸어간다 혹은 그린으로 걸어간다
4. 그홀 홀아웃하는 동안 레이저측정기는 머리속에서 사라져간다
5. 다음 홀이나 다다음홀 엉? 내 거리측정기 어디갔지?
다른 비슷한 예) 노캐디진행시 웨지가 중간에 사라지는 경우

물론 공 잘치시는 분들은 위 내용 해당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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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시 몸에 힘이 안들어가나 봅니다. 축하드려요~~ 몸에 힘 팍 들어가있으면 부쉬넬 무게따위는 안느껴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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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뒷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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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쿨샷 쓰고있는데 저도 뒷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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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차쉬넬에 저 원터치형 클립을 쓰고있는데 편합니다.
이번에 캘러웨이 삼백프로 질러서 이번에는 빨간색 클립형을 구매해볼까합니다.
이번에 캐디톡 미니LT에 보니 저 제품을 합쳐놓은게 출시됐더리구요 이 글 ad광고보고 알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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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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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계정 로그인 문제로 답변이 늦었습니다.
위 사진 중에 빨간색이 들어간 제품은
https://a.aliexpress.com/_mNpeF5C
입니다

파란색이 들어간 제품은
https://a.aliexpress.com/_mtuUDIS
입니다.

사용경험은 파란색이 들어간 제품으로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쉽게 탈착되어 편합니다.

빨간색 제품은 아직 사용 전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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