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제임스님의 댓글

 

르브론제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10-07 22:46

드라이버는 티 위에 놓은 공을 타격하는거라 그리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드라이버는 티 위에 놓은 공을 타격하는거라 그리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김러브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10-08 09:28

플랫 하게 조정하시고
무게추도 페이드로 옮겨서 세팅 해보세요
풀샷이라면 스윙 문제 이겠지만요

플랫 하게 조정하시고 무게추도 페이드로 옮겨서 세팅 해보세요 풀샷이라면 스윙 문제 이겠지만요

혀노파파님의 댓글

 

혀노파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10-08 09:50

아웃인으로 인한 풀샷으라면 크게 효과가 없지만 과한 인아읏으로 인한 훅샷이라면 효과 확실히 있어요.

아웃인으로 인한 풀샷으라면 크게 효과가 없지만 과한 인아읏으로 인한 훅샷이라면 효과 확실히 있어요.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10-08 17:52

영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조금 되긴하는데,
spin axis 관련해서 어느 정도의 수치의 스케일은 확인해 볼 만한 상황이네요.

- https://blog.trackmangolf.com/spin-axis/ 트랙맨 블로그에 의하면, spin axis  +- 2도 까지는 거의 구분하기 어렵고, 그렇지만서도
(물론 항상 그렇지만 다른 것들이 다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 200야드 샷에서 spin axis 2도 차이는 3야드 정도 차이 난다고 합니다.
200m에 spin axis 3도면 4.5m 쯤 될까요?
- 또 다른 트랙맨 자료는 1도에 0.7%로 설명하네요. 3도면 2.1%, 200m에서 4.2m 안팎이겠네요.

드라이버에 특화된 내용이 어디 있으면 좋겠는데 못 찾겠고, 4m인지 5m인지 자세한 것은 모르겠으나,
전체 백스핀의 영향 내지, 클럽별 로프트와, 발사각, 비행시간 등등 다른 요소가 너무 많고,
결정적으로 위 드라이버 라이각 3도 차이가, spin axis 3도 차이를 만드는 지도 저희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이버의 묘한 형상 덕에 아닐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채를 만들 때도 비껴꼽기에 의해 좌우가 수십m 차이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구요.
구질은 조절은 주로 무게추를 쓰죠...)

여튼 일단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4m 정도를
페어웨이쪽으로 가져 올 수 있다고 쳐도
위에 의견주신 말씀들과 같이 풀샷으로 인한 효과가 있을지는 상당한 미지수 입니다.

tan 1도가 0.017, tan 2도가 0.035 정도 됩니다.
샷과 무관하게 직진거리 200m에서
출발 방향이 좌우로 1도 정도 틀어지면, 좌우로 3.4m 정도
출발 방향이 좌우로 2도 정도 틀어지면, 이미 좌우로 7m 정도
틀어진다는 뜻일텐데요.

이미 티박스에서 눈으로 봐도 느끼실 정도로 페어웨이 밖으로 당겨진 풀샷이라면,
이건 출발 자체가 이미 1도,2도 차이 문제가 아닐 수 있거든요.

크게 체감되지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하게 계속 풀샷으로 고생중이시면,
스윙 교정이 먼저겠지만 조금이라도 페어웨이쪽으로 가져 오기 위해
라운딩에서는 Flat+ 에 놓고 쓰시는 게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크게 체감 될 것도 없으니, 몇m 라도 우측으로 가져와 본다는 절박한 의미입니다.)

영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조금 되긴하는데, spin axis 관련해서 어느 정도의 수치의 스케일은 확인해 볼 만한 상황이네요. - https://blog.trackmangolf.com/spin-axis/ 트랙맨 블로그에 의하면, spin axis +- 2도 까지는 거의 구분하기 어렵고, 그렇지만서도 (물론 항상 그렇지만 다른 것들이 다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 200야드 샷에서 spin axis 2도 차이는 3야드 정도 차이 난다고 합니다. 200m에 spin axis 3도면 4.5m 쯤 될까요? - 또 다른 트랙맨 자료는 1도에 0.7%로 설명하네요. 3도면 2.1%, 200m에서 4.2m 안팎이겠네요. 드라이버에 특화된 내용이 어디 있으면 좋겠는데 못 찾겠고, 4m인지 5m인지 자세한 것은 모르겠으나, 전체 백스핀의 영향 내지, 클럽별 로프트와, 발사각, 비행시간 등등 다른 요소가 너무 많고, 결정적으로 위 드라이버 라이각 3도 차이가, spin axis 3도 차이를 만드는 지도 저희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이버의 묘한 형상 덕에 아닐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채를 만들 때도 비껴꼽기에 의해 좌우가 수십m 차이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구요. 구질은 조절은 주로 무게추를 쓰죠...) 여튼 일단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4m 정도를 페어웨이쪽으로 가져 올 수 있다고 쳐도 위에 의견주신 말씀들과 같이 풀샷으로 인한 효과가 있을지는 상당한 미지수 입니다. tan 1도가 0.017, tan 2도가 0.035 정도 됩니다. 샷과 무관하게 직진거리 200m에서 출발 방향이 좌우로 1도 정도 틀어지면, 좌우로 3.4m 정도 출발 방향이 좌우로 2도 정도 틀어지면, 이미 좌우로 7m 정도 틀어진다는 뜻일텐데요. 이미 티박스에서 눈으로 봐도 느끼실 정도로 페어웨이 밖으로 당겨진 풀샷이라면, 이건 출발 자체가 이미 1도,2도 차이 문제가 아닐 수 있거든요. 크게 체감되지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하게 계속 풀샷으로 고생중이시면, 스윙 교정이 먼저겠지만 조금이라도 페어웨이쪽으로 가져 오기 위해 라운딩에서는 Flat+ 에 놓고 쓰시는 게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크게 체감 될 것도 없으니, 몇m 라도 우측으로 가져와 본다는 절박한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