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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더만은 퍼팅이 구르지않음..
굴리다가 때리니 거리 맞추기 넘 어렵네요.
힘 떨어지니 바로 멈춤..
이런 상황도 자주 겪어봐야 감이 잡히겠지요??
그리고, 벙커에 빠진 공이 앞팀 사람의 깊은 발자욱 속에 빠지고 벙커구석이라 도저히 못 뺄것 같아 1벌타 구제 하려했는데 , 동반자가 NO 해서 4번만에 탈출 했네요. 이런 상황에서 동반자의 허락을 꼭 구해야 1벌타 구제를 받을 수 있는건지요? 그리고 드롭은 어찌 해야는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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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은 무벌드롭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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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레이어블 선언하면 벌타 먹고 드롭이지 동반자가 no 할게있나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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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치겠어서 벌타먹고 드롭한다는데 no가 무적인거는 처음이네요ㅋ 월급빵 내기이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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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레이어블은 권리죠.. 무벌타 구제라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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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가 야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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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은근히 그사람의 인간성이 많이 드러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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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부가 선호도가 높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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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모르는데 고집까지 세면 같이 치기 싫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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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분들 살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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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슬 내린 그린에서는 20~30% 정도 더 보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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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89723872님의 댓글 검은별897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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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가지면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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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슬이 내린 그린에는 앞사람들이 굴린 자국이 남아있어 퍼팅라인 읽는데 도움되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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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도 아니고 구장 상태가 대회할 정도 컨디션도 아닌데 벙커 발자국, 디봇, 잔디없는 곳에서는 그냥 옮겨놓고 치면 될 것 같네요. 다만 사전에 서로 간단하게 합의를 봐놔야 중간에 서로 마음 상할 일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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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타받고 드롭하는건 선언만 하시면 될텐데요ㅜㅜ 무벌드롭해달라는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