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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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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도 있구나 하셔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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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다말고 나가서 눈꼽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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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도 제대로 못알아보면서 뭘 사러옵니까. 저같으면 취소했습니다. 피팅샵오는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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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거절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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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환율에 직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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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래 안하시는게 낫습니다. 팔고 나서도 환불이니 AS니 헛소리 막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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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해서 조금버거우실거에요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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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불에 관세+배송료+슬리브하면 30만원인데 19가 비싸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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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비슷한 사람 있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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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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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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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봐 사장님한텐 아마 버거우실거에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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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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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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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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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천원 국룰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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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라1000원 계산은 10년째 환율변동이 무색하게 여전하네요 ㅋㅋ 스트레스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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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써놓고 잘 기억하겠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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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재시군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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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세요 하고 차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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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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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사세요.. 메모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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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거래를 거절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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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라했는데 거의 다 도착했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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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잘한거 당근할때도 있는데 낌새가 이상하면 그냥 안팔고말지 마인드로 거릅니다 ㅎㅎ 당근으로 부귀영화누릴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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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러이버 직거래하고 이게 이상하네 저게 이상하네 결국엔 5만원만 돌려주면 그냥 사용하겠다고 ㅋㅋㅋ 본인이 조급하게 구매했다 생각되면 막무가내인 분들이 있죠. 거래하고 계속 신경쓰는거보다 저렇게라도 끝난게 다행일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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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근에서 새 신발을 판매하는데.......박스 까서 종이 완충재 다 빼내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리저리 신고 다니더니만 신발이 작아서 안되겠네요. 이러고 가는데 미쳐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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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또라이를 영접하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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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단하십니다 그걸 신어보게 놔두시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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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맘에 좀만 거슬리면 대답없이 차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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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차단이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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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나 말거나 바로 차단입니다. 그거사세요 시전후 차단이 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