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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 글을 쓰냐면
원래 드라이버 어드레스를 헤드를 내려놓고 했었는데
드라이버 헤드를 땅에 내려놓지 않고 연습을 하다보니
페어웨이 안착률이 높아져서 기쁜 마음??과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인지 걱정되서 올립니다!
참고로 에픽 맥스ls에 텐세이 화이트 프로 1k입니다!
18홀중 드라이버 해저드로 죽은게 한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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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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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만 죽게되면 기복있더라도 점점 잡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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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헤드 지면에서 떼고 하는게 저한테 맞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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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헤드를 지면에 대고 스윙해야 뭔가 안정감이 있어서..사람마다 틀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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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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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보니 골린이는 아니신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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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부터 네 실력보다 높은 그레이드로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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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다갔다하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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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왔다갔다 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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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골퍼 유튜브에서 봤는데, 내려놓을때랑 들때랑 같은 어드레스 셋업에서는 공 맞는 위치가 다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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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전에 영상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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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들고 어드레스를 하면 팔에 힘이 잘 안빠지고 스윙이 급해지더라구요 ㅠ 사람마다 다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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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시절엔 드라이버 안죽는게 최대 과제. 그 다음엔 아이언 또박또박 거리에 맞게 보내기. 그리곤 퍼터죠. 퍼터는 정말 필드에 돈 얼마 섰는지에따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