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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질문만 계속하고 있네요^^;;
현재 저는 핑G400 맥스, 10.5도, SR 샤프트, 45.25 인치 셋팅으로 180~200 총거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볼스피드56~60.
키 163으로 그립을 1인치정도 내려잡고 스윙하며 후반홀에가면 조금 버겁다는 느낌이 듭니다.
샤프트만 바꿀까 아타스쿨 40R 까지 생각해보았는데, 새 드라이버가 끌리네요!
그래서 첨부사진처럼 예전 타이틀피팅데이에 경량드라이버 TSi 1 을 시타해보고 위와같은 스펙으로 추천을 받았던걸 고려하고 있네요..
그런데 TSi 1 은 아직 비쌉니다...주문해도 언제 받을줄 모르고요.
차선으로 1년전 모델 TS1 을 저렴하게 구했습니다.
질문은
1.같은 컨셉의 드라이버니 TS1 드라이버 헤드를 사용해서 피팅데이 추천샤프트 구해서 같은 스펙으로 만들어도 될지요?
성능차이가 클까요? 경험자분들 경험도 좋습니다.
다행히 스피더519 R은 타이틀스탁샤프트라 10만원 정도에 구할수 있습니다.
2. 드라이버 44.5인치로 스탁에서 1인치 자르는걸 권했는데,
타이틀 스탁 중고샤프트45.5 인치에 맞추어져 있으니...어디를 1인치 자르는건가요? 버트쪽...아니면 팁쪽??
3. 헤드 무게추는 피팅데이 13g 을 애기하는걸로봐서...타이틀 매뉴얼에 1인치 짧아지는거에 +4g 을 권하는걸 지킨것같은데...Ts1도 원래 달린게 9그램입니다. tsi1 도 기본 9g인가요?
4. 피팅데이 권하는 그립옵션이 기본그립인가요?
질문이 두서없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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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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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없음. 한세대 차이라 크게 성능 차이 없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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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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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얘기한 무게추 모양은 같은 TSi 라인업 안에서의 모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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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 찾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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