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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헤드쪽에 한번씩 뽕샷나서 페이스 면과 뚜껑 경계쪽에 공자국 남은게 잘 안닦이네요 ㅠ
골포 고수분들은 저 부분 어떻게 닦으세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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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블럭으로 살살살 닦거나 부드러운 양면 수세미로 닦아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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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블럭 해볼까 했는데 연마제 들어갔다고 해서 고민중이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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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닦아본다고 비치되있는 수세미로 밀었다가 기스 작렬 났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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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두려워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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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장솜에 아세톤묻혀서 닦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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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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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파스나 모기약을 뿌리고 극세사 수건으로 잘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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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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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씀하신 방법으로도 안되시면 정프로 클라스 유튜브에 동영상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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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한번 봐야겠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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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부분 볼자국은 컴파운드로 지우라고 합니다. 시간 애껴드리려고 댓글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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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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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제거재나 손세정재로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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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정제는 페이스면은 좀 되는데 위쪽은 안되더라구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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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충분히 적셔줬다가 닦으면 잘 닦이긴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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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겠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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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정도의 아세톤이 답입니다. 생각보다 크라운경계면에 묻은 골프공 커버의 흔적은 잘 안지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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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잘 안지워져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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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지워지는 이유는, 묻은 물질을 녹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솔벤트, 아세톤, 알콜 등등 여러 용제를 낮은 %부터 면봉에 묻혀서 살살 닦아보니 99% 아세톤이 제일 잘 지워지는데 99% 아세톤은 웬만한 플라스틱을 닿는 순간 녹이는 물질인지라 물을 좀 타서 사용합니다. 화학이란게 묘한게, 49%로는 안되는데 51%로는 너무 쉽게 작업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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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를 닦아야한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는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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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안 닦습니다. 외로워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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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대 안 닦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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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보이니까 신경이 쓰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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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ㅋㅋ 라운딩가면 캐디분이 닦아주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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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언은 게임 전에 한번씩 닦아주긴 하지만 드라이버는 안 닦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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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쿠팡에서 15mm짜리 도어엣지 PPF 필름 사서 경계선면에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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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는 사서 붙였었는데.. 하도 뽕샷을 치니 필름이 너덜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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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