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드라이버는 자꾸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나오는 것마다 점점 좋아지는 것같아서...
한 2-3년 쓰고 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언은 사실 매년마다 그렇게 혁신적으로 바뀌지도 않고...
부피도 크며...
새로운 아이언을 사면 꼭 적응 기간이 많이 필요해서 바꾸기가 쉽지를 않네요.
2010년인가 Callaway Diablo Forged iron을 계속 쓰고 있는데...
7번을 잃어버려서 이빨도 빠졌고...
오래된 아이언이라 7번만 따로 파는 곳도 없어서...
이제는 바꿀 때가 된 것 같은데...
보통 아이언은 몇 년씩 쓰세요 ?
댓글목록
|
이번에 만3년 채우고 바꿨어요... |
|
3년 정도가 표준인가요 ? |
|
딜바다를 보다가 1년에 3개째.ㅠㅠ |
|
거의 병적이신데요 ? |
|
보통 2년 쓰는거 같네요... |
|
2-3 년만에 바꾸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
|
저도 구력 4년차까지는 매년하나씩 갈아치운듯 하네요 |
|
초반에는 스윙이 많이 변하니까, 또는 자신에게 맞는 아이언을 찾느라고 더 자주 바꾸기는 하지요. |
|
얼마나 치시는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자주 사용하신다면 1년정도에는 바꾸는게 좋은거 같아요. |
|
한 달에 두세번이니 아직 그냥 쳐야겠네요. |
|
3년 전에 중고로 구입해서 여태 잘 쓰고 있어요..
|
|
사실 별 불만은 없는데 너무 오래 써서 기분 전환용 또는 분위기 전환용 |
|
저같은 분들은 혹 없나요? ㅋ
|
|
절약상을 드려야겠습니다. |
|
반갑네요. 저도 작년까지 X18 사용하다가 바꿨습니다.
|
|
전 2014년도 구입한 캘러웨이 RAZR X포지드 계속 쓰고있습니다 버리지를 못하겠네요..ㄷㄷㄷ |
|
3-4 년 쓰시면 슬슬 지겨워지고 바꾸고 싶은 마음에 xx가 근질근질해지죠. |
|
3년째 되어가는데 이젠 무겁고 어려워서 쉬운걸로 가려구요 |
|
무겁고 어려운 것보다는 확실히 가볍고 편한 것을 치니 부담이 팍 줄어듭니다. |
|
뭐 닳아야 바꾸든가 할텐데. . . ㅠㅠ |
|
해저드 또는 나무 밑 딱딱한 흙밭으로 공이 안가나 봅니다. 일부러 흙 많은 러프로 보내셔도 됩니다. 가라 스윙도 카트길에서 가끔 실수로 하셔도 되구요. (저는 캐디가 웨지 꺼내주다 잘 떨어뜨리던데요 ^^) |
|
구력 3년동안,,,,,8번 바꿈질햇네요 ㅡㅡ'
|
|
아직 마음에 드시는 아이언을 못 만나셨나 보네요. |
|
PRGR 900MD사용중입니다.그전에는 V300사용했었구요..
|
|
그죠. 예전 아이언이랑 차이가 별로 없어서 바꾸기가 망설여집니다. |
|
일반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으로 50 라운드 정도 하면 바꾸고 싶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습/스크린 제외) |
|
한 달에 2-3 번 치면 1년에 20 라운드.
|
|
14년도에 두번째로 산 중고 MP64 쓰는데 질리지 않네요.
|
|
역시 아이언은 미즈노인가요 ? 고민되네요. |
|
구력은 10년차에 겨울빼곤 매월2~3번정도 나가구요.
|
|
미즈노 컴프플러스는 디아블로 포지드 살 때 함께 고민하던 아이언이었는데... |
|
제가 04년도에 골프 입문하고..... 그때 미즈노 제품인데 기억도 안나는 거...
|
|
잘 맞은 것 같은데 훅나거나 슬라이스 나면 채가 미워집니다. |
|
솔직히 딜바다만 안들어오면 장비 바꿈질은 안할것 같습니다.ㅋㅋㅋ |
|
저도 딜바다 들어와서 고민이 생겼네요. |
|
2013년 입문해서 코브라 엠프셀프로 잘 사용하다
|
|
2년전에 구매 후 전부 피팅해서 지금까지 쓰네요.. 그닥 바꿀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
|
2년이면 바꿀 마음이 잘 안생기죠.
|
|
전 그래서 보통 초기에 가장 고가 모델 쪽으로 갑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