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2번은 안쳐봤고 1,3번 쳐봤는데 전 둘다 별로 입니다
특히 3번 티 스탠다드볼 내구성 최악 입니다

frogfoot님의 댓글

롯데 VIC마켓에서 테일러메이드 V3 디스턴스가 1더즌에 17,900원 입니다
우레탄이 아니고 아이오테인? 아라네요

Duri님의 댓글

저는 1번만 사용했다가 이번에 3번 써봤는데 3번으로 정착하기로 했습니다.
내구성은 전 나쁘지 않았습니다
소프트한 타감도 좋았구요
다만 1번을 너무 많이 사놔서 ㄷㄷㄷㄷ

윤하대왕님의 댓글

커크랜드 시그니춰가 지금 미국에서는 2.0을 팔고 있는데, 곧 한국에도 들어올거랍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열가소성 우레탄은 원래 내구성이 약해요. 열경화성 우레탄 공이 내구성이 좋은 편인데 비싸요. (프로브이원등) 저렴한 우레탄 볼 사실때는 내구성은 감안 안하시는게 속 편합니다.

신동2님의 댓글

1번 코스트코 공은 34,490원 으로 수정 요청드립니다

jjparpqqk님의 댓글

코스트코에서 직접가서 사면 33500에 살수 있습니다.

108번뇌님의 댓글

2번은 우레탄이 아니어서 별루 였습니다.
저는 1번을 주력으로 사용했습니다 .

1번은 우레탄의 그 쫀쫀한 느낌이 많이 살아 있습니다.
다만, 상처가 쉽게 나는 편입니다.

그러다 3번을 사용해 보니,
1번의 쫀쫀함은 없지만,
3번이 내구성이 훨씬 좋았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볼 모두 소진하면

저는 앞으로 3번을 많이 쓸껏 같습니다.

동길이님의 댓글

저는 2번 공도 부드러워서 pro v1 과 TP5랑 섞어서 사용중입니다.

시즈모드골퍼님의 댓글

저도 1, 3번만 써 본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1번은 스핀이 확실히 좋아요. 그런데 비거리 이슈를 저는 뭐 모를 때 체감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사람들도 짧게 간다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안썼어요.
이후 한참을 이공저공(우레탄볼로만) 쓰다가
사용하게 된 3번은 1번에 비해서는 스핀이 안 좋았어요.(어디까지나 1번에 비해서입니다. 비우레탄볼들과는 비교되지 않습니다.)그런데 비거리상 전혀 문제 없었고 내구성도 1번보다는 좋았어요. 그래서 3번이 요즘 저의 주력공입니다.
물론 아직은 공을 많이 잃는 초보라 가성비를 생각하다보니 3번 입니다.
사족으로 1번 공은 당시 지금보다 훨 공을 많이 잃던 저도 느낄 수 있을만큼 내구도가 안좋았어요.

텐트치는골퍼님의 댓글

전 코코볼사용하다가, 연회원 연장 안하는 바람에
트레이더스 사서 쓰고 있는데..

소프트함은 코코볼이 더 나은 거 같더라고요..

전 보통 5-6홀 치고 자의던 타의던 공 바꾸니까, 내구성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데 희안하게 그린에 꼿히는 건 트레이더스 볼이 나은 거 같기도 하고요^^;

트레이더스볼은 종종 몇천원씩 행사 하니까 그 때 구입 하시는것도 가성비 좋을 듯 하네요^^

버디챤ㅅ님의 댓글

저도 1,2,3 다 써봤지만, 내구성, 타감, 비거리를 모두 만족시키는건 3번이었습니다.
내구성은 2=3번, 1번 순이고
타감은 1번, 3번, 2번 순이고,
비거리는 3번, 2번, 1번 순이었습니다.

주관적인 느낌이라 참고만 하세요

산티아고94874780님의 댓글

1, 3번 쓰다가 3번을 많이 쓰게 되네요.
저는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은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타감은 1<3번으로 느껴졌고 스핀은 비슷..

어차피 가성비 제품이라 로스트볼 살 돈에 몇 백원 더 붙여서 우레탄볼 쓰는 갬성으로 쓰고 있어요.
우레탄볼 타감이 아이오노머보다는 확실히 기분좋게 느껴지니까요

쭉빵아빠님의 댓글

저도 얼마전에 3번 구매해서 써 봤는데 비거리, 내구성 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랑 궁합이 잘 맞는지 첫 원볼 플레이와 깨90도 해보구요.ㅎㅎ

더블파파님의 댓글

1번. 공이 무거운 느낌, 비거리가 많이 안나는 느낌, 내구성이 약한 느낌
2번. 공이 딱딱한 느낌. 90돌이 때 쓰기 무난한 느낌. 그나마 90 초반만 되도 별로 사고 싶지 않은 느낌.
3번. 안써봤네요.

영입왕님의 댓글

대체품으로 볼빅 바이브도 한번 보시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