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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1인 조인으로 다녀왔습니다.
홈피는 업데이트하느라고 예치금 등을 써놓기는 했는데
운영은 과거와 똑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선착순 라운딩과 1인은 조인으로 라운딩만 가능했습니다.
1인 조인 대기는 약 50분정도 했습니다.
부부가 18홀 도시는 데에 껴서 9홀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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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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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좀 애매한데 항상 다녀오면 갔다오길 잘했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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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얼마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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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골프 과열경기때문에 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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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정규홀 머리 올리기 전 작년봄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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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의 장점도 있고 노캐디의 단점도 가진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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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말에는 밀려서 세팀(앞뒤팀)이 모여 과일도 까먹고 했던 곳이네요. ㅎㄸㄷ 9홀 두바퀴 도는데 하루 종일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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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못가요. 아주머니들 볼 4개씩 칩니다. ㄷ ㄷ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