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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민은 배송을 늦추네요.ㅋㅋ
휴... 최근에 아연이 삐뚜루 한데...ㅠ JPX921을 대체하길 기대해 봅니다.
얼마전 회원님이 가격때 올려 주신것 같은데 저는 카드할인 받아서 111만정도에 샀습니다.
지난주말 비맞으면서 열심히 뒷땅내며 란딩 한거 생각하니 열받아서 걍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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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V300 6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미스샷이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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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편안함에 끌려서 지르게 되었습니다.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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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도 개인별로 좀 다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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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인차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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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하도 쉽다고해서 저도 관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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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가 어렵다기 보다는,,, 필드에서 좀 편안하고 안정감(?) 주는 채를 찾다가 소문과 평이 좋길래 지름까지 가게 되었네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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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64316429님의 댓글 쩡이6431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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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채는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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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6 만족 합니다. 저는 그립 바꿀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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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V300을 한 번 빌려서 라운딩을 해본적이 있는데. 오프셋이 상당히 커서 어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맞는 건 잘 맞더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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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은 7번이 170이상 거리가 나와서..... 샌드로 컨트롤 해야하는 범위가 너무 넓어지는 문제로 저는 힘들더라구요. 느낌은 굉장히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