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조교님의 댓글

사무조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7-01 09:36

둘다 비슷한데.. 예전에 아이언은 투어벨벳, 웨지는 크로스라인을 썻거든요
제 느낌으로는 투어벨벳은 좀 딱딱하고...그거보다 좀 부드러운게 크로스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구성은 둘다 좋구요~

둘다 비슷한데.. 예전에 아이언은 투어벨벳, 웨지는 크로스라인을 썻거든요 제 느낌으로는 투어벨벳은 좀 딱딱하고...그거보다 좀 부드러운게 크로스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구성은 둘다 좋구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김러브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7-01 09:38

저도 같은 의견 입닏ㅏ

저도 같은 의견 입닏ㅏ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코코코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7-01 10:50

특히 투어프로들이 딱딱한 그립을 쓰는데에는 좀 이유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그립이 손에 잡기에는 좋아보이고 감도 좋은 것 처럼 느끼지만, 방향성에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거리가 많이 나는 분들일 수록 더 그렇습니다.

특히 투어프로들이 딱딱한 그립을 쓰는데에는 좀 이유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그립이 손에 잡기에는 좋아보이고 감도 좋은 것 처럼 느끼지만, 방향성에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거리가 많이 나는 분들일 수록 더 그렇습니다.

사무조교님의 댓글

사무조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7-01 11:22

공감합니다~ 확실히 딱딱한 그립이 그립감은 떨어지나 잘잡고 치면 방향성은 좋았어요.
근데 손이 너무 아프고 물집잡히고 그래서...신체적인 한계로 인해서 어쩔수없이 엘라스토머 그립 or CP2 같은 말랑한 그립만 쓰게 되네요 ㅜㅠ  아마추어니깐 편하게 치는게 좋은것같아요

공감합니다~ 확실히 딱딱한 그립이 그립감은 떨어지나 잘잡고 치면 방향성은 좋았어요. 근데 손이 너무 아프고 물집잡히고 그래서...신체적인 한계로 인해서 어쩔수없이 엘라스토머 그립 or CP2 같은 말랑한 그립만 쓰게 되네요 ㅜㅠ 아마추어니깐 편하게 치는게 좋은것같아요

theglister님의 댓글

theglis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7-01 10:56

저는 크로스라인을 좀 더 선호합니다. 근데 느낌이 윗분과 전혀 반대라 좀 당혹 스럽네요.
투어벨벳이 내구성 좀 더 떨어지고 부드럽고
크로스라인이 내구성 좋고 좀 더 딱딱한 느낌이라고 저는 느꼈고
실제로 크로스라인을 투어벨벳보다 훨신 오래 썼거든요

저는 크로스라인을 좀 더 선호합니다. 근데 느낌이 윗분과 전혀 반대라 좀 당혹 스럽네요. 투어벨벳이 내구성 좀 더 떨어지고 부드럽고 크로스라인이 내구성 좋고 좀 더 딱딱한 느낌이라고 저는 느꼈고 실제로 크로스라인을 투어벨벳보다 훨신 오래 썼거든요

사무조교님의 댓글

 

사무조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7-01 11:09

진짜 개인마다 너무 다르네요 ㅋㅋ
저는 투어벨벳쓰면 손이 까지고 물집잡혔는데 크로스라인은 전혀 그런게 없었어요.
굳히 따지면 내구성은 크로스라인이 좋았던같아요^^

진짜 개인마다 너무 다르네요 ㅋㅋ 저는 투어벨벳쓰면 손이 까지고 물집잡혔는데 크로스라인은 전혀 그런게 없었어요. 굳히 따지면 내구성은 크로스라인이 좋았던같아요^^

부르릉님의 댓글

 

부르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7-01 12:57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투어벨벳 빠르면 6개월이내 뽀송함이 죽음
크로스라인 1년이상 그럭저럭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투어벨벳 빠르면 6개월이내 뽀송함이 죽음 크로스라인 1년이상 그럭저럭

울캡님의 댓글

울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7-01 12:29

어차피 새로 장착하는거라면......이제 곧 장마철인데 실그립이 섞인 MCC 그립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새로 장착하는거라면......이제 곧 장마철인데 실그립이 섞인 MCC 그립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