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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지스타야 워낙 유명하니까...
제 장비는 일본제품 ㅇㅓㅂㅅ는데 볼은 브릿지스톤이나 스릭슨을 쓰게 되네요.
커클랜드만 쓰면 그렇게 잘 죽어요 ㅜㅜ
여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루트가 있어서 구입 했는데 1만원정도 더 저렴하길래 불안해서 직거래유도(?) 해서 받았습니다.
하는김에 5더즌이나 사버렸다는 ㅜㅜ
필드에서 날아갈때, 착지 되었을때 시인성 좋고 동반자들이랑 공 겹치지 않아서 좋네요.
동반자 공 찾아준다고 워터 헤저드 보다가 주황색 반반 공 있어서 하나 건졌습니다.
주황색도 잘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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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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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궁금한 볼이었는데. 혹시 퍼팅 놓으실 때 색상 구분 선을 기준으로 놓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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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따로 라인이 안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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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루트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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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루트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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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루트 공유 가능할까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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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볼 사용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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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2민원대만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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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 루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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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직 있을지 모르지만 쪽지 드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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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입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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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느낌엔 충분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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