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4개월차 골린이인데요~~!
티샷 및 중간중간은 아이언으로 거리별로 선택하면 되는것 같은데 항상 애매 한게 120m안쪽 인것 같더라구요.
아이언 이후 클럽은 제가 PW (45도) , 50도, 56도 이렇게 세개 가지고 있는데요.
보통 PW는 풀스윙해서 100~110 정도 보고
100m안쪽은 전부 보통 50, 56도 정도로 스윙 크기로 조절 하면되는걸까요?
아니면 PW까지 해서 세개의 클럽정도로 조절 하는게 좋은건가요? 클럽별 목적을 정확히 몰라서 여쭙습니다
아니면 PW 랑 50도로 조절 하고 56도는 벙커에서만 쓰는건지..
장비를 일단 중고로 대략 구색 맞췄는데, 딱 정리되어있는 글이 없어서 도움 받고자 질문글 올립니다~!!
댓글목록
|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
|
아 그럼 100안쪽은 주로 52도 쓰시나보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
선택하기 나름인거같아여
|
|
저랑 같으시네요ㅎㅎ
|
|
저라면, 우선은 이렇게 맞출것 같아요
|
|
아그럼 80이하는 전부 56으로 컨트롤 추천 하신다는거죠?
|
|
56도를 벙커전용으로만 쓰실거면 더 누운게 나을 것 같습니다. 100미터 아래는 라이 등을 감안하셔서 56도 포함하여 P & 50 세클럽 모두 다양하게 활용하여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세개로 컨트롤 추천 하시는군요.
|
|
옛날엔 피칭웨지를 가지고 남은 거리를 조절해서 플레이하고, 샌드웨지는 벙커에서만 치는 식으로 많이 했다고 합니다. 타이거우즈가 그런 스타일이죠. 피칭웨지로 컨트롤샷하고 56도는 벙커에서, 60도는 그린 주변 심한 러프에서 플롭이 필요한 경우에만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요. 피칭웨지 기준으로 2~3개 웨지로 최대한 풀샷으로 최대한 많은 거리를 커버하고 남은 거리만 본인이 좋아하는 클럽으로 컨트롤샷하는게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저는 피칭웨지, 48도, 52도, 56도 웨지를 가지고 있는데 110미터 피칭웨지를 기준으로 48도, 52도, 56도가 각각 100, 90, 80미터를 커버하고요. 그 이하는 52도 웨지로 컨트롤 해서 플레이합니다. |
|
저는
|
|
저는 풀스윙 기준
|
|
가능하면 클럽선택은 풀스윙이 가능한 클럽을 고르는게 편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