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유리맨탈님의 댓글

찍어치시면 거리가 더 나오실거고 쓸어치시면 제거리 나오실겁니다

울캡님의 댓글

58도, 60도는 잘 들지 않습니다. 풀샷한 다음에도 공이 그 자리에 있는 신기한 마술을 몇 번 봐서리......ㅎㅎ

독사홍님의 댓글

어느정도 떠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답변하기 어렵네요.
벙커나 맨땅, 긴러프에 파뭍힌거 아니면 볼은 잔디위에 다 떠있는 상태가 아닐지요.. --;
저는 제목만 보고는 긴 잔듸 위에 3~4cm 이상 붕떠있는 상태에 있을 때 샷하는 방법에 대한걸 물어보는줄 알았는데, 내용은 그게 아니네요. ^^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긴 잔디위에 봉~ 떠있는 볼 말씀하시는 거죠? 이거 어려워요. 저도 댓글 좀 보고 참고 좀 해야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유틸로 볼만 맞춰서 아주 작은 똑딱이스윙으로 쳐 냅니다.

제민이샷님의 댓글

긴 수풀에 잔디줄기(?) 사이에 공이 끼어서 떠잇는경우 또는 진흙 위에 공이 있는 경우 웨지로 다운블로우 하면 채가 파묻히고 공이 뜨기만 하기 때문에 (또는 제자리에 남음) 공만 떠내는 느낌으로 공 대가리 치는 느낌으로 하프 스윙 컨트롤샷 합니다  성공확률은 낮아요

툴롱리스트님의 댓글

한클럽 올려서 짧게 잡고 칩니다 ㅎㅎ

박수도님의 댓글

흑 공만 그대로 제자리에 있더군요

분명 채는 지나갔는데 흑흑

드르븐세상님의 댓글

공이 제자리 있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

정발산님의 댓글

얼마전 프로 투어경기에서도 본적있어요 누군지는 기억안나는데 밑으로 채만 빠져버리고 공은 거의 제자리에 남드라구요

칙칙이님의 댓글

티샷매트에서 숏티꽂은거랑 비슷한상황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