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짝퉁이 대부분이겠지만 전 진짜도 제법 있을거라
생각해요.
|
|
|
|
|
댓글목록
 |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503220 |
|
|
전 다 짝퉁이다 생각하고 써요. 그래도 스핀 잘 먹는 볼들이 5할은 되는 것 같아요. |
 |
구별법봐도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
 |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
 |
저는 매샷 신중을 기한다는 마음으로 로스트볼은 가급적 안씁니다. 로스트볼을 챙겨가면 잃어버려도 괜찮다는 전제를 만드는것 같아서요. . |
|
|
저도 햇살님과 같은 생각이지만 최선을 다 해야 할 코스가 아닌 연습 코스는 다 로스트볼 최선을 다 해도 안될 난코스 구장의 1번홀 티샷 그리고 야간 라운딩의 모든 홀은 열개 만원 짜리 씁니다. 나름 어제 타이틀뽈 3개를 쓴건 전반기 마지막 최선을 다 하는 코스 였기에.. |
|
|
아 원투볼 쓰시는 고수시군요. 몰러뵙소 댓글이 무례했습니다. . 글을 이해 못했습니다. . ㅋㅋ 즐거운 저녁 되세요. |
|
|
덕분에 자리 지키는 야근이 심심하지 않았네요.. 감솨리.. |
 |
샷 하나에 얼마인데 로스트볼을 쓰십니까 TT 그린피가 얼만데... 차라리 투피스 새볼이... |
|
|
투피스 볼은 4년 전 졸업요. 투피스 볼 쓸 바엔 로스트 볼 쓰고요. 제대로 기록 내고 싶을 때 박스 까야죠. |
|
|
박스 까자 마다 두개 잃어버려서 로스트볼 써야한다면 투피스 쓰리피스 공 친다는게 무의미 하고 거기다 품질 알 수 없는 로스트 볼 쓰리피스라서 쓴다? 뭐 저는 잘 이해를 못 하겠네요 ㅋ |
|
|
ㅎㅎ 보통 한 라운드에 원투볼 플레이 합니다. 파3 훅이 나서 두개 잃어 버렸단 뜻이고요. 로스트볼 이라도 진퉁이 많을 만큼 사람들이 새공을 많이 쓴단 말을 하고 싶었는데 행간 이해가 힘든가 보네요. |
|
|
새볼 잊어버리셨단 글이었군요 ㅡㅡㅋ 그렇다고 행간 이해가 힘드니 수능 만점자니 그런 비아냥까진 하실 필요없으신 듯 하네요.. 농담이라고 첫 댓글에 적으시면 될 걸 투피스는 사년 전에 졸업? 선의로 말씀드린 건데 반응이 좀 그렇습니다. |
|
|
글쎄요. 4년전에 투피스 볼 졸업이란 말이 기분 나쁘실 줄은 몰랐네요. 텍스트가 감정이 없어 그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
투피스볼도 신체조건 스윙스피드에 맞아야 쓰죠 4피스 쓰는사람 2피스 못써요 |
 |
로스트볼은 업체가 괜찮으면 진짜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새볼 딜 뜰 때 사서 로스트볼은 잘 사용 안하지만, 자원 활용과 환경 차원에서는 깨끗하게 수거된 정품 로스트볼은 사용이 장려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
공 열개이상 잃어버리면 로스트 볼이 좋죠. |
 |
집에있는 로스트볼을 보니.... 반이상이 짭이더군요ㅠㅠ |
|
|
반 이하는 그나마 진퉁이네요 저 처럼 새공 날려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겠죠. |
 |
굳이 찝찝하게 반 이상의 리스크를 질 필요가 있을까요? |
|
|
한 라운드에 한두개를 매주 나가서 잃어버리면 리스크가 크죠. 지난 주는 4.5라운드를 뛰었는데요. 공 때문에 리스크라.. 글쎄요. 주위 이븐파 플레이어는 걍 로스트볼로 잘 쳐요. 위에 말씀 드렸다 시피 갈고 닦아서 오늘은 한번 최선을 다해본다 할 때는 슬리브 엽니다. 지난 주 마지막 어제 게임에 한 슬리브 깠네요. |
 |
한두개 잃어버리시는데 굳이 로스트볼을 전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파파님 실력만 되면 좋은공만 쓸꺼 같네요. ㅎㅎ |
|
|
샷이 좋아야 공이 서지, 볼이 좋다고 공이 서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필드에서 샷 교정을 많이 합니다. 자신있게 때리려면 이 공이 죽어도 괜찮아야 되요. |
 |
차라리 타이틀 로스트볼로 모험하시는것보다... |
|
|
전 그래서 스릭슨 Z스타 A+ 로스트볼을 썼었는데 이것도 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스크린에서 타이틀 만원짜리 사서 치게 되더라구요. |
 |
저도 로스트볼 쭈욱 썼었는데, 올해부턴 티스탠다*로 쭈욱 가고 있네요. |
|
|
전 작년에 산 스넬 볼, 한 박스로 다섯 게임 뛰었네요. 두박스 더 있는데 품질 생각하면 작년 대란 때 더 샀어야 된다는... 야간 9홀을 매주 가는데 로스트 볼 안 잃어 버리면 막홀에 시크하게 던지고 오는 것도 재미 중 하나죠. |
 |
저도 안잃어버리고 막홀오면 공상태 대충보고 던진적 있어요 ㅋㅋ 고생했다고 속으로 말하면서 ㅋ |
|
|
아 파랭이 pts 티..저랑 같네용. 반갑슴다 ㅎㅎ |
|
|
초보 때는 좀 높게 꽂았는데 이제는 파란색 안보이고 5미리 정도 더 꽂는 것 같아요. 플라스틱 쓰다가 나무로 바꿨는데 뭐가 더 환경을 오염하는지는 의문이네요... |
 |
전 약간 유머로 이해했는데..; |
|
|
수능 국어 만점자로 의심(?) 됩니다. ㅋㅋㅋ |
 |
저도 같은 의미로 이해했는데... |
|
|
그런데 이런 분들이 많아서 정말 로스트 볼 써도 괜찮을까 봐요.. 로스트 볼 쓴다고 많이 걱정해주시네요..ㅎㅎ |
|
|
|
 |
저도 특정 라운드 빼곤 v1x 로스트볼 구매해서 씁니다. |
|
|
예. 라운딩 횟수가 많아질수록 공 값이 많이 드니까 중요한 게임 아닌 게임 구분하게 되네요. |
|
|
옛날 영감님들은 호통 치면서 얼른 계곡 내려가서 공 찾아오라고 그랬었는데........ㅎㅎ |
|
|
전 야간에 페어웨이 떨어졌는데도 못 찾은 적 있어요. 캐디가 카트에 앉어 있어서 그 홀 뒤로 멘탈이. ㅠㅠ |
 |
제 손인줄 알았네요 공부터 마킹 색깔, tee까지 똑같네요 ㅋ |
|
|
장갑은 정말 좋은거 써야 된다고 생각해서 탑티어 글러브로 사고 있습니다. 마커도 샤피펜 구해서 ㅎㅎ |
|
|
골프를 즐기는 방식이 다 다르니까요 |
|
|
백인백색인 게임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