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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어차피 백돌이인데 이쁜 아이언으로 치자! 연습하면되! 라는 신념하에 x forged 및 apex pro 등의 아이언을 가지고 꾸준히 필드 백돌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필드에서 친구 V300 을 쳐보는데, (캐디분이 잘못 가져옴), 헤드도 적당히 크고, 타감 좋고, 잘 맛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고, 7번 잘맞아서 핀에 꽤 가깝게 붙었습니다. 타감도 좋았고요. 옵셋 빼고는 어디하나 나무랄때가 없는 채같더군요.
그래서, 너무 초보용이 아닌 (어드레스시 탑라인이 너무 두꺼우면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못생겻...) 기존아이언 보다는 좀 더 쉬운 아이언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바꾸면 80대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냥 버텨보려 하는데, 생각중인게 타이틀 T200 입니다.
V300 vs T200, 비슷한 난이도로 보면 될까요? 그동안 캘러웨이 아이언만 경험해서 이번에는 다른 메이커로 가보려 합니다. (V300 은 옵셋이 좀......지금도 훅이 많이 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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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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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채요..... 잘쳐지고 잘빠져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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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P790,, 미즈노 JPX921 정도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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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0311 T이랑 V300 5,6랑 있었는데 제경험상 말씀드리자면 V300이 훨씬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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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0211ST 이쁘고 어렵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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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 아이언을 거쳐 V300 6로 와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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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삼백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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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0 은 완전 초급자용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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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채라서 그래요 사면 또 안 맞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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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200 작은 헤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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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인이 JPX 921 핫메탈을 샀는데 5번이 제 7번보다 두툼하고 이쁘기도 하고 미스샷 난거 같은데 잘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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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채라 잘 맞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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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레벨도 좋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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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채중에선 로마로 타입r이나 포틴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