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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나 필드에서 치면 죽고 살고를 떠나 정타는 곧잘 내는데
트랙맨 스튜디오나 스크린만 가면 드라이버 정타를 못내고
토에 맞거나 심지어 크라운에 맞는 볼도 나오네요.
드리이버 처음 배울 때도 크라운으론 안때렸는데...
드라이버 한참 치고 나서야 감 잡고 맞추긴 합니다
프로젝터 밝기 때문에 타석 조명 어둡게 틀어놓은 곳만 가면 여지 없네요.
뭐 필드가서 이러진 않으니 문제가 아니라면 아니지만 저만 이런건지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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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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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경우가 대부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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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 적응력으로는 야간은 꿈도 못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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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도에선 대부분 슬라이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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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저렇게 써놓으니 필드에선 잘치고 실내가 문제인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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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그런데.. 저는 고무티가 너무 불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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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도 고무티 티 높이가 45,50이어도 실제 높이는 매장마다 다른 것도 한몫 하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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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410 사용하는데 인도어에서는 드럽게 안맞습니다만, 필드 나가면 잘 맞드라구여ㅋ. 바꾸질 못하겠드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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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도어에서는 드라이버 개 훅인데 필드에서는 잘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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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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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도어에서는 드럽게 안맞지만, 필드에서는 그럭저럭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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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각자의 고충을 안고 골프 치고 계시는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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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도어, 스크린 고무티랑 안맞는거 같습니다. 잔디에 티 꽂고는 잘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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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필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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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렇게되고싶어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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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필드에서만 잘맞으면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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