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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교체후(V300 -> jpx921) 웨지구성이 애매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존 아이언의 피칭이 44도여서 48,52,56(클리브랜드 rtx4) 3개의 웨지로 110미터 이내 거리를 적당히 커버했었는데,
아이언을 바꾸니 피칭 로프트가 46도로 누워있어 48도와 겹치는 느낌이 있네요 ㅠㅠ
작년초에 웨지 들이고 이제야 제대로 손에 익기 시작했는데......
1. 아이언 바꾼김에 웨지도 교체해서 함께 기나긴 적응기를 겪는다.. (50,54,58 또는 50,56,60)
2. 48도만 빼고(대신 60도) 사이 간극을 46도 컨트롤과 52도 풀스윙으로 커버한다.
어차피 초보 골퍼에게 로프트 몇도 차이의 영향이 크지않다는것을 잘 알지만,,,,....고민은 멈추질 않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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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ercurgkep님의 댓글 1mercurg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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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46도 52도 58도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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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 몇 개인가에 따라서 조정하면 될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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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48도 역할이 애매하네요 이참에 48도 빼고 잠자고 있던 3번 우드나 다시 꺼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