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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가 최애하는 포럼이 왜 그리 날을 세우시고 공격을 하십니까?
여러사람과 함께하다 보면 의견이 나랑 맞지 않는 사람도 존재한다는걸 진정 모르십니까?
저보다 대부분 인생선배님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너무 날카로워지신것 같습니다. 이 새벽시간까지.....
저도 불매운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제 주변사람들에게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그거 그냥 일본제품인데 사려고? 딱 이정도까지만... 조카가 닌텐도 사달라고 하는데 옆에 누나가 외삼촌은 일본꺼 안사.. 라고 할 정도의 제 주관은 확실히 알립니다.
주변사람들과 함께 하면 좋겠지만 그 사람 인생을 강요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선배님들....
조금만 너그러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일베는 아웃되었으면 좋겠네요. (벌레보다 못한...)
댓글은 가급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이 또 다른 싸움의 시작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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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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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열심히 하든 안하든 지금 골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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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최소 노스트라다무스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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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빠서 못들어왔더니. 아니 어제. 큰일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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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터넷을 많이 줄이고 독서를 하는게 목표 중 하나인데 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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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잽 강요/비난은 삼가하구요, 하지만 스스로 하는 분들에겐 응원을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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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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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불매 한다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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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남한테 강요할정도면 본인인 진짜 한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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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에서 일본 카메라를 두고 비슷한 논의가 오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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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자56816514님의 댓글 잘살자56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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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서로 할만한 얘기 했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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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보니,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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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이트 일베쓰레기들 때문에 거의 접속차단 경지인데 여기서 조차 일베쓰레기 보니 기분이 확 상하네요.. 일본불매여부를 떠나서 일베쓰레기들은 좀 꺼져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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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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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이라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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