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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셀 드라이버, 유틸 두개 사용하고 있는데요..
드라이버 슬리브에 끼워져있는 헤드 고정 나사 대가리가 뭉개져서...
새 슬리브를 사서 나사만 바꿔끼울려고 바꾸다보니 슬리브쪽 카본원사가 두개정도 터져서 튀어나와있네요.
샤프트 네개째 해먹고 있네요..
7번 아이언 연초에 정상 스윙중에 공과함께 헤드 날아가고(호젤쪽 절단)..
6번 아이언 역시 중순에 정상 스윙중에 공과함께 헤드 날아가고(호젤쪽 절단)..
추석연휴에 비오는 날 36홀 돌고 와서 잘 말렸는데,
교체한지 얼마 안된 7번아이언이..
왠지 모르겠지만 다운스윙중에 그립 바로 아랫쪽이 부러져서 헤드가 오른발 바깥쪽에 떨어졌네요..(까딱 잘못했으면 오른발 작살날뻔...)
그리고 또 이번에 드라이버 샤프트..터지고..
한국 들어가면 아이언샤프트도 전체적으로 싹 손을 봐야 될 것 같아요..ㅠ.ㅠ;
드라이버는 새거 사고 싶은데..중국에서 사자니 너무 비싸고...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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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샤프트가 관리를 대충하면 금방 녹이 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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