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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잡은 지 1년반 정도된 제가 말하긴 이르지만요 골프는 많이 예민한 운동 같습니다.
지난주 연습장갔을때는 자신감 좀 붙었는데 3일쉬고 오늘 독감주사 맞아 왼팔이 조금 우리한 상태에서 연습장 공 치니 그냥 몸이 먼저나가네요.
1시간만 치면서 스윙도 작게 해보면서 감을 떠올려보려해도 잘 안되더군요.
집에 와있으니 내일 대타 구한다는 선배 전화받고 나간다고 했는데 오늘 연습장에서 몸쓴거 생각하니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지난주 자신감 있을때 담주화요일(내일) 산에 갈 건수 없나 찾아봤지만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지난주 연습장갔을때는 자신감 좀 붙었는데 3일쉬고 오늘 독감주사 맞아 왼팔이 조금 우리한 상태에서 연습장 공 치니 그냥 몸이 먼저나가네요.
1시간만 치면서 스윙도 작게 해보면서 감을 떠올려보려해도 잘 안되더군요.
집에 와있으니 내일 대타 구한다는 선배 전화받고 나간다고 했는데 오늘 연습장에서 몸쓴거 생각하니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지난주 자신감 있을때 담주화요일(내일) 산에 갈 건수 없나 찾아봤지만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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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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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감온거 오후에 다시 가서 치면 감 사라지고 뭐 그런 운동이죠...지긋지긋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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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이틀전 연습은 멘탈상 중요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