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무티무님의 댓글

제 미즈노도 PW가 45도 인데, 같이 딸려온 GW가 50도 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52/56을 같이 사용하다가 최근에 54도 영입으로, 최종적으로는 PW(45), GW(50), SW(54)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솔찍히, 샌드는 54도나 56도나 별로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별로 선호도가 있어서, 프로들도 보면 제 각각 이더라고요.

노랑듀라님의 댓글

저도 피칭이 45라 50, 56으로 맞췼습니다. 거리는  20 정도 차이나네요.

지대깜찍해님의 댓글

p46에... 52 56 60 인데....


50 54 58로 바꾸고싶어요 ㅠㅠ

아침조뛸깅님의 댓글

p가 46 인데
50 56 두가지 씁니다.
3웨지 하려다가
2웨지로 집중하려구요
어프로치는 러닝어프로치를 주로 하기에
90% 50도로 하구 간혹 내리막 이나
그런곳만 56도 씁니다.
우리나라는 pga경기장처럼 그린이 빠르지도 않고
그래서 58 60도 웨지 쓸일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50도 56도 해서 심플하게 구성해보세요

뮤지끄님의 댓글

p 47인데 50,56쓰는중입니다
p 110미터 나가고
기존 52로는 아무리 때려도 90미터밖에 안나가 50으로 바꿨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니후니님의 댓글

전 50 + 54로 맞추었습니다... 웬지 56보다는 54가 80m 맞추기 좋아서 입니다...^^
60도 웨지는 있지만... 높은 벙커턱을 제외하고는 절대 잡지 않습니다...^^

sidthekid님의 댓글

P 46 에 50 54 58 사용중인데,
52 58이나 50 54 로 해도 지장 없을거 같아요.

아따그놈님의 댓글

미즈노 JPX E600인데요..
P 44, F 49, S 55 여서...
52도 8바운스 하나구매해서 어프로치 전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P 110~120미터
F  100미터
52도  90미터
S  80미터  보고 칩니다.

초연님의 댓글

저도 45-50-54-58로 씁니다.
은근히 58도 쓸 경우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