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틀동안 하루에 전반 9홀씩 스크린을 쳐봤습니다
회사 동료분들과 함께 갔는데 재밌더군요 ㅋㅋ
드라이버는 200미터 까지 가서 선배들이 직업을 잘못선택한것 같다 해주시고 기분은 좋았네요
둘째날은 파3 홀에서 컨시드 1m 짜리로 버디도 한번 잡아보구 +_+
아직 사원인지라 골프는 조금 눈치보이긴 한데 몰래 한번 레슨 받아보려구요 ㅎㅎ
배우지 않은 자세로 쳐서 그런지 어깨가 좀 아프긴 해도 그 맞는 순간의 경쾌함이 잊혀지지 않아 한번 포럼 들어와봤습니다 :)
배우게 된다면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
댓글목록
|
개미지옥에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
|
스포츠를 좋아해서 빠질까 두렵습니다 ㅎㅎ |
|
근데 진짜 소질 있으신거같은데요 ^^ |
|
헐 천재신데요... ^^ |
|
버디가 뭔가요? 쳐본적이 없어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