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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킹이 너무 힘들어서 평소 가는 곳 보다 좀 더 먼 곳에 1부 첫 티업(6:20)으로 부킹했습니다.
평소에는 아침을 안 먹거나 간단히 먹는 스타일인데 골프 칠땐 근처 식당에서 일행끼리 만나서 항상
국밥류 한 그릇 먹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이동 소요시간도 그렇고 티업 시간도 이른 시간이라 아침은
각자 해결하기로 했는데, 골포분들의 노하우 좀 공유해주세요.
(특정 간편식을 홀 돌면서 카트에서 섭취 한다 는 등등.)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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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편의점에서 김밥한줄 사서 도착후 주차한 곳에서 대충 먹고시작합니다. 바나나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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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자유시간 이나 스니커즈 2개 먹어주면 열량이 높아 버틸만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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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티 바쁠 때는 편의점 가서 컵라면 하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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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티 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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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일찍은 속이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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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도날드 드라이브쓰루가 제일 편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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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급ㄸ의 위험성때문에 새벽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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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르면 안먹고 가서 그늘집에서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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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에서 맥머핀+따뜻한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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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찍 도착해서 클럽하우스에서 아침 식사를 합니다. 식사후 여유롭게 화장실도 들렀다가 스타트 존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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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첫 티업이면 속이 따뜻한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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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의점 샌드위치+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