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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만 많이 돌리면 장땡인지 알았는데 돌리면 돌릴수록 손등이 안쪽으로 꺾여 코킹각이 더 좁아지네요. 오버 코킹도 되는듯 하고... 코킹각 유지해주는 기구도 그때뿐이라...
장갑중에서 코킹각 유지해주는 장갑같은게 잇을런지요. 대부분 옆으로 꺽이는거 방지해주는 장갑만 있는듯 해서요.
장갑중에서 코킹각 유지해주는 장갑같은게 잇을런지요. 대부분 옆으로 꺽이는거 방지해주는 장갑만 있는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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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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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갑 안에 넣는 스틱 같은게 있었는데..많이 접히면 딱 소리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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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 거울에 비친 앞모습으로 판단 중이시라면, 실제 각이 날카로운 게 아니라 단순히 스윙플레인이 플랫해져도 겉보기에 각이 좁아지게 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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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그건 돌리면 돌릴수록이 아니라. 몸통을 돌린 이후에 팔로 백스윙을 한번더 해서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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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을 끊어서 2번 돌리지는 않지만 어깨를 2시까지 돌리려고 했는데 어깨만 돌아갈뿐 코킹이 유지가 안되는거 같았는데 너무 무리한 어깨돌림이었나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