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삼겹살님의 댓글

생삼겹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1-03 14:52

그립은 바꿔도 티가 안나요....헤드 떼서 텅스텐 가루같은거 제거해야 될거 같아요 ㅜㅜ

그립은 바꿔도 티가 안나요....헤드 떼서 텅스텐 가루같은거 제거해야 될거 같아요 ㅜㅜ

부시도님의 댓글

부시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1-03 15:13

문제가 있다고 느끼셔서 재보신 건가요?  아니시라면 그냥 사용하시는 것에 한표입니다.

문제가 있다고 느끼셔서 재보신 건가요? 아니시라면 그냥 사용하시는 것에 한표입니다.

괴ㅈ님의 댓글

괴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1-03 15:22

참고로 D5가 D2보다 수치적으로 더 무거운겁니다. 헤드가 무겁다 이런 느낌이요.
조금 더 적응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참고로 D5가 D2보다 수치적으로 더 무거운겁니다. 헤드가 무겁다 이런 느낌이요. 조금 더 적응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케이님의 댓글

 

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1-03 15:30

헤드가 가벼운 느낌일때 d5에서 d2정도로 낮추면
더 날리는 느낌이 납니다.

사용하시다가 헤드가 무겁거나 버거울때
낮추시는게 낫겠습니다.

헤드가 가벼운 느낌일때 d5에서 d2정도로 낮추면 더 날리는 느낌이 납니다. 사용하시다가 헤드가 무겁거나 버거울때 낮추시는게 낫겠습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큰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1-03 15:15

그립을 통한 SW 조정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렇다 해도 SW가 너무 높으면 그립을 무겁게 해야 떨어지지 않나요? 그립이 가벼워지면 D5보다 더 오를 것 같은데요.

그립을 통한 SW 조정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렇다 해도 SW가 너무 높으면 그립을 무겁게 해야 떨어지지 않나요? 그립이 가벼워지면 D5보다 더 오를 것 같은데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림핑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1-03 15:20

그립 중량 변경으로 맞추는 거 좀 심하게 말해서 눈속임입니다

측정치만 기준치에 맞추면서 스윙감은 기준치에서 멀어지는 방법이죠

그립 중량 변경으로 맞추는 거 좀 심하게 말해서 눈속임입니다 측정치만 기준치에 맞추면서 스윙감은 기준치에서 멀어지는 방법이죠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히트맨테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1-03 15:26

가급적 스윙웨이트는 맞추는 게 편합니다. 전체 무게가 같더라도 스윙웨이트가 무거우면, 스윙스피드 떨어지고 버겁습니다.

그립으로 조정하는게 젤 편해서 그런 겁니다. 제대로 할라믄 헤드, 샤프트, 그립 모두 분해해서, 전체 중량, 스윙웨이트 맞추고, 조립하면 됩니다. 근데, 헤드 분해 해서 하면, 피터 입장에서는 일 많아지고 비용도 더 달라고 할 겁니다. 그립(버트)쪽에서는 4g이 1 스윙웨이트 입니다. 4g이 무거워지면, 1 스윙웨이트가 떨어집니다. D5에서 D2로 만들려면, 그립쪽을 12g을 올려야 합니다. 그립 교체로 진행하게 되면, 전체 무게는 12g이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뭐 아마추어야 12g 별차이 못느낄 수 있지만, 프로는 1g도 차이도 구분 한다고 하니 12g이 작은 차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그립 교체하는 비용과 분해하는 비용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 분해해서 해달라고 하시는게 낫습니다.

가급적 스윙웨이트는 맞추는 게 편합니다. 전체 무게가 같더라도 스윙웨이트가 무거우면, 스윙스피드 떨어지고 버겁습니다. 그립으로 조정하는게 젤 편해서 그런 겁니다. 제대로 할라믄 헤드, 샤프트, 그립 모두 분해해서, 전체 중량, 스윙웨이트 맞추고, 조립하면 됩니다. 근데, 헤드 분해 해서 하면, 피터 입장에서는 일 많아지고 비용도 더 달라고 할 겁니다. 그립(버트)쪽에서는 4g이 1 스윙웨이트 입니다. 4g이 무거워지면, 1 스윙웨이트가 떨어집니다. D5에서 D2로 만들려면, 그립쪽을 12g을 올려야 합니다. 그립 교체로 진행하게 되면, 전체 무게는 12g이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뭐 아마추어야 12g 별차이 못느낄 수 있지만, 프로는 1g도 차이도 구분 한다고 하니 12g이 작은 차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그립 교체하는 비용과 분해하는 비용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 분해해서 해달라고 하시는게 낫습니다.

쩜오빠님의 댓글

쩜오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1-04 09:45

오잉
현재 D5인데 그립을 가벼운 것으로 껴서 스윙웨이트를 맞춘다는 말이 좀 이상핸데용?
(스윙웨이트를 낮춰야 한다는 가정을 기준으로 말입니당)

그립쪽 4그람이 스윙웨이트 1단계
헤드쪽 2그람이 스윙웨이트 1단계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D5 기준
그립쪽 무게가 가벼우면 스윙웨이트가 높아지고(D5~)
그립쪽 무게가 무거우면 스윙웨이트는 낮아집니당(~D4)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이언의 경우 스윙웨이트 1~2단계를
아마추어가 느끼긴 힘듭니당 ㅎㅎ

혹
제가 잘못 알고 잇는 것이면
고수님들이 알려주세용 ㅎㅎ

오잉 현재 D5인데 그립을 가벼운 것으로 껴서 스윙웨이트를 맞춘다는 말이 좀 이상핸데용? (스윙웨이트를 낮춰야 한다는 가정을 기준으로 말입니당) 그립쪽 4그람이 스윙웨이트 1단계 헤드쪽 2그람이 스윙웨이트 1단계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D5 기준 그립쪽 무게가 가벼우면 스윙웨이트가 높아지고(D5~) 그립쪽 무게가 무거우면 스윙웨이트는 낮아집니당(~D4)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이언의 경우 스윙웨이트 1~2단계를 아마추어가 느끼긴 힘듭니당 ㅎㅎ 혹 제가 잘못 알고 잇는 것이면 고수님들이 알려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