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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만원 짜리 퍼터 샀다고 신나있었는데
  일반 |
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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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07 20:16:42 조회: 1,42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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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퍼터 보니깐 성질나네요 ㅠㅠ

저거 안사주면 골프 시작 안하겠다 해서

레슨 시작전에 파터부터 샀었네요....ㅠ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60억, 600억 보다 소중한 가정을 지켜주시는 분인데요. 그깟 클럽에 성질 내실 필요가 있나요? ㅎㅎ

하...우리 마눌님 감사합니다.

골프 치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요.

    2 0

ㅎㅎㅎㅎ
같이해주는것에 감사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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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비 아닌가요?저도 저거 예뻐서 첨부터 저거 썼었는데 적응하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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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봤는지

베티나르디가 대기만 하면 들어간다나 뭐라나 하면서 사겠다더군요 ㅠㅠ

    0 0

저도 그런줄 알고 샀거든요..,..

현실은.....ㅠㅠ

프로가 쳐보더니 너무 예민해서 아마추어가 쓰는게 아니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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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치시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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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치니깐 좋기는 한데

둘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

실력으로 역전당할까봐 불안불안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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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치시는게 왠겁니까 ^^ 저도 와이프용품 사느라 이것저것 많이 지출되지만

같은 취미강 ㅣㅆ으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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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은 취미로 하기에 골프가 참좋은것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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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어디에서 샀는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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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 ak골프가 파는것

저는 14년판 구형이 만원더 싸서 구매했는데 재고 없다고 추가금 없이

신형으로 보내 줬습니다

덕분에 63,500원에 구매 했는데 지금은 만원정도 더 비싼것 같네요

    0 0

저도 배우자분 입문시키고 싶지만....
빠지면 가정도 버릴거 같아서...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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