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캡님의 댓글

뉴 버너 레스큐 제품이니깐 2008년쯤 될 것 같습니다.

깜돌님의 댓글

그냥 그 클럽 밸런스가 원글님하고 잘 맞아서지.. 그 클럽이 전무후무한 명기라서는 아닙니다.. 요즘 클럽이 더 좋습니다. 구하기 어려우시면 요즘 나오는 클럽하고도 궁합을 잘 맞춰보심이~ ㅎ;;

블라인님의 댓글

3번우드쓰고있는데 좋아요..

스파익흐님의 댓글

아..... 한달 전 까지도 제 백에 들어있던 놈이었는데..... 3번과 5번 레스큐.
다른 것들에 비해 제일 오래 쓴 유틸이네요.
한창때는 파5에서 세컨은 무조건 3번 들고 가면서, 안정감을 주던 채 였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내가 이 채를 정말 오래 치기도 해서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새로 들인 유틸이 더 잘 맞아나가니, 왜 진작 안 바꿨을까 싶기도 하구요.

3번 우드도 있었는데, 3번 우드는 진작에 팔았습니다.
연습 부족 하지만, 필드에 들고 나갔다 좌절 -> 연습량 부족 -> 또 필드서 좌절 -> 잘 안맞으니 연습장에서도 외면
요런 테크 타다가 팔았습니다. ㅋ

케이님의 댓글

2007~8 쯤 일것 같은데 사실 요즘 클럽이 더 쉬워요^^

쿵야22님의 댓글

저도  아직 사용중입니다. 다른거 구입했다가 처박아두고 버너 레스큐를 여전히 ....ㅠㅠ  그래도 다른 우틸이 비행기타고 물건너 오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