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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톡방에서 퍼티스트 얘기하며 사야겠다 했더니...
아버지께서 퍼티스트 있다고 가져가서 쓰라했습니다.
지난 번 본가 갔을때 차를 안가지고 가서 못가져오고
오늘 택배로 받았는데.....
퍼티스트가 아니라...싱글로네요 ㅠㅠ
물건받고 보니 예전에 본가에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투룸 집에는 너무 커서 누나네로 토스 해야겠습니다.
당분간은 사진처럼 냥님들 놀이터네요 ㅠ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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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너무 귀여워요....골프공이 배에 정확이 들어 가면 울어 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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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게 째려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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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카톡방에서 찜하신거였는데... 최근 오리지날 퍼티스트 기대하셨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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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아버지께서는 아날로그 세대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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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님 그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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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퍼티스트여야 합닌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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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싶으신 게지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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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야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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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제 받으셨군요...라고 쓸라는데 퍼티스트가 아니였네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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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스트였음 지를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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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매 하세요 대답기다리고 있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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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추진해볼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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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거기가 편한가보네요. 놀이터로 계속 쓰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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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저기서 턱하니 버티고 자더라구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