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제 아이언이 좀 민감한편입니다. 아담스 xtd 포지드입니다 ( - -);;
늘 연습할때는 타감이 좋아 어렵다는 생각없이 쳤습니다.
연습을 열심히 할때도 인도어에서 보면 찰지게 맞았을때(150미터 캐리라고 판단함)와 보통으로 맞을때(140), 정타가 아닐때(130) 7번 기준 각각 10미터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엘보 증상이 시작되어 여름부터 연습을 못하다가 최근 스크린가서 쳐보니 각 상황별 거리 차이가 더 벌어진거같습니다(거리 140에서 110정도) 좌우 편차도 커졌구요.
어프로치 포함 아이언 대부분 클럽으로 거리 맞추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엘보가 좀 나아져 슬슬 연습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인데 이 참에 아이언을 덜 예민한걸로 바꾸고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좀 쉬운 아이언은 거리 편차가 좀 적을까요?
추천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연습할때는 타감이 좋아 어렵다는 생각없이 쳤습니다.
연습을 열심히 할때도 인도어에서 보면 찰지게 맞았을때(150미터 캐리라고 판단함)와 보통으로 맞을때(140), 정타가 아닐때(130) 7번 기준 각각 10미터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엘보 증상이 시작되어 여름부터 연습을 못하다가 최근 스크린가서 쳐보니 각 상황별 거리 차이가 더 벌어진거같습니다(거리 140에서 110정도) 좌우 편차도 커졌구요.
어프로치 포함 아이언 대부분 클럽으로 거리 맞추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엘보가 좀 나아져 슬슬 연습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인데 이 참에 아이언을 덜 예민한걸로 바꾸고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좀 쉬운 아이언은 거리 편차가 좀 적을까요?
추천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거리, 좌우 편차가 상당히 적어집니다.... 그게 관용성 아니겠습니까... |
|
쥐 드라이버하고 쥐 아이언은 |
|
맥시멈 미니멈 거리편차는 조금더 생기지만 위의 경우 정타가 페이스 |
|
백돌이 느낌으론 관용성 좋은.. 흔히 쉽고 편한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