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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100 에픽에 꼽고 6.0 잘 치고 있는 1인입니다.
후반전 슬라이스에 자꾸 일어나는 듯해서... 오버스펙이라는 분의 의견에 솔깃해서 5.5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 T1100 어느분인가가 6.0하고 5.5는 많이 다른 샤프트라는말에 5.5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결국 호기심에 또...
근데, golfgear2014 라는 이베이 셀러의 평(카페트 배경의 샤프트 사진)이 양극단이고 최근에는 욕을 하시는 분도 있고 여러 고생을 하셨던 분이 쓴 글을 봤는데요...
이게 USPS 의 최근 배송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셀러 문제는 단지 고객 대응을 한국식으로 세심하게 안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정말 나쁜 X 인지, 잘 받아서 사용하시는 분은 얼마나 되는지 궁급합니다...
* 혹시 6.0에서 5.5로 넘어가신 분의 느낌도 궁금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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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100 수요는 많으니 한번 꽂아 보시고 안 맞으면 장터 내놓으셔도 금방 팔릴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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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키에 한덩치하고 웨이트도 적당히 하지만 많이 치면칠수록 이거오반데...싶어요. 저도 5.5로 바꾸고 6.0은 우드에꼽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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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 저도 맘 놓고 구매할 수 밖에.... 실패시 대안을 알려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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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5에서 6.0으로... 팁이좀 말랑한 느낌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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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65g) pxg 슬리브에 미드그립인데, 저랑 교환 하실래요?? 아니면 염가에 내 놓으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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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5.5가 어떤지 몰라서 한동안은 6.0이 필요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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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100 65g 6.5을 저 셀러한테 구매하고 잘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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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물건으로 최근 USPS에 호되게 당해서... 이 셀러도 혹시 그게 아닌가 싶음... 사실 속마음은 이미 구매를 확정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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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golfgear2014 최근에 나쁜놈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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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그런것 같더라고요... 예전 기록 보니 정품 본사에 확인도 하신 분도 있고 제품에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근데 이미 구매를 해버렸답니다. 맘 편히 기다리던가 빌던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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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5 6.0 두개사서 6.0 방출했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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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그 셀러 한테 구매 했다가 오배송 되서 거의 분실 할뻔 한걸 찾았습니다. 제가 이베이 2006년 미국 살때 부터 이용 했는데 보통 오배송이 되면 셀러들이 usps에 연락을 해서 찾는데 도움을 주거나 고가의 경우 보험이 들어 있어 다시 배송 하거나 해 주는 셀러도 있습니다. 근데 카페트 쉐낀 그냥 배송 된걸로 나온다. 이걸로 끝 입니다. 제가 이 사단을 겪고 따지듯이 배송 된게 오배송이 맞지 않았냐 10일뒤 실제로 물건 수령 했다 하니까 usps 90프로 이상 배송 잘한다. 이러고 마네요. 다행히 잘 받으면 좋지만 200불 넘어가는 물건 분실 하면 속 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