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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를 쓰다가 M6 기변 검토 중입니다.
탄도가 낮아서 10.5를 쓰고 싶은데 그러면
샤프트가 약한 것밖에 없네요. 기변은 겨울에
하는 게 맞다고 들었는데 왠지 물량이 계속
줄어드는 느낌이라서 지금 사는 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가진 샤프트 두 자루는 모두 6S인데
필드에선 스크린처럼 풀파워 스윙을 안(못)
한다는 가정 아래 5S를 사려고 합니다.
스크린 최대 평균 볼스는 65m/s고,
평균 비거리도 220~235m입니다.

그러다보니 Z785에 투어ad vr5s가 눈에
띄는데요. 기존 샤프트 편하게 끼울 텔마가
나을까요, 샤프트빨 세울 스릭슨이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있는 거나 계속
쓰라는 조언도 환영입니다 :)

댓글목록

지오니1님의 댓글

지오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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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1 11:47

아마 계속 나올게요. 직구면 더 싸지않을까요.
ksouth9 같은 이베이 셀러는 미국 구석구석에 있는 악성재고를 어디서 구하는지 몰라도, 지금 검색잠깐해봣는데도 m1, m2, 새거 팔고있네요. m6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토토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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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1 12:23

저만 그런걸 수 있는데요.. 같은 샤프트라고해도 헤드에 따라서 느낌이 좀 다르게 느껴집니다
타이틀 헤드에 vr6s 껴서 써보니 잘 맞아서 구입할까 알아봤지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80만원..)
그래서 직거래로 샤프트만 구해 m2에 물려서 사용해봤지만 그느낌이 안나옵니다
몸이 문제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