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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백돌이에서 벗어나
최근 라운딩 평균 92~95정도 나오기 시작했더니
조금씩 장비 욕심이 나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숏게임에서 조금만 더 잘 하면 언더 90대를 갈것만 같은 착각??? ㅎㅎㅎㅎㅎ
현재 52도 56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56도 100~110m 52도 110~120m 정도를 치다보니
100미터 밑으로 남은 거리 샷에서 60도를 써보면 어떨까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56도 컨트롤샷을 시도하면 항상 당겨지거나 밀리거나 해서 온그린이 어렵네요
60도 웻지 많이들 사용하실까요???? 주변에서 쓰는 지인들을 거의 못봐서요 ㅎㅎㅎㅎ
가볍게 회원님들 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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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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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에게 3번아이언과 60도를 선물하라는 말이있죠... 미스샷이 엄청나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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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 100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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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170미터 정도요... 이상하게 아이언 비거리가 많이 나요. 드라이버는 장타자가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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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 100에 놀라고 갑니다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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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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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6도에 100 이라면 놀랍네요. 정말 짧은 어프로치때 고민이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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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00미터 밑으로 남으면 남들은 좋겠다고 하는데... 전 칠게 없어서.. 원온을 거의 못하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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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질러서 써보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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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 110미터 보내려면 타핑밖에 없는데.....아닌가요???ㅠㅠ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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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안 쓰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단점이 너무 많은 클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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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로 햐도 어차피 거리 쪼개야합니다.. 로브샷용도가 아니라면 56도나 52도로 거리조절하세요 그게 60도로 하는것보다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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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도에 바운스 7도 웨지를 하나 들고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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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써보시고 직접 느끼시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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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번 우드 9도, 3번 아이언, 60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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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 100에 놀라고 갑니다 와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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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거리면 60도 하나 더한다고 손해는 절대 없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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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비거리면 우드, 유틸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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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케이스이시네요. 제가 같은 질문을 여기 한적 있습니다. 저도 56도가 90~95로 늘어서 골포님들 응원(?)에 60도 구매했고, 스크린 필드 모두 만족하면 쓰고 있습니다. 사세요. 고민하는 순간 끝난거에요. ㅎ 100미터를 책임져야하는 56도가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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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4바운스 웨지가 숏게임 주력입니다(낮은탄도로는 52가주력)...특히 애매한거리3~50미터에 라이가 어려운곳에서 볼띠우기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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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으시네요. 보키 60 04L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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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 110미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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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도도 아니고 56도로 100미터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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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밖에 없으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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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도로 65미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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